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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과 재벌의 만찬, 맥주만 남고 사라진 노동자

文과 재벌의 만찬, 맥주만 남고 사라진 노동자

문재인 대통령과 재벌 총수들과의 ‘호프 미팅’에서 노동자는 보이지 않았다. 노동자들은 재벌들이 마시는 “호프는 노동자들의 피눈물”임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7일 간담회에서 “기업이 잘돼야 나라 경제가 잘된다”는 건배사를 했고, “기업인들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것에 대해 존경한다”고 추켜세웠다.

퇴진행동, 재벌 총수 고발…“검찰, 뇌물죄 좌고우면 안된다”

퇴진행동, 재벌 총수 고발…“검찰, 뇌물죄 좌고우면 안된다”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대기업 수사가 미진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재벌구속특별위원회가 재벌 총수들을 고발했다.

국방부‧롯데 사드 체결…성주 김천 주민 “전쟁 코앞”

국방부‧롯데 사드 체결…성주 김천 주민 “전쟁 코앞”

국방부와 롯데가 사드 부지 교환 계약을 28일 오전 체결했다. 김천과 성주 주민, 원불교 교도들은 전쟁이 코앞에 왔다며 국방부와 롯데의 사드 계약 체결을 강력히 규탄했다.

롯데백화점 기습시위…중소상공인과 시민들 “신동빈 구속하라”

롯데백화점 기습시위…중소상공인과 시민들 “신동빈 구속하라”

시민들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구속을 촉구하기 위해 잠실 제2롯데월드 내부에서 기습 시위를 벌였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재벌구속특별위원회는 24일 오후 12시 반께 제2롯데월드 면세점 8층에서 "신동빈을 구속하라"는 손 펼침막을 들고 1층까지 순회 행진했다.

신동빈 불구속, 면세점 선정…사드 대가?

신동빈 불구속, 면세점 선정…사드 대가?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롯데가 사드 배치 부지를 내어주고 받은 특혜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9월 29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구속영장(1,750억 원 규모 횡령, 배임 혐의)이 기각됐다. 다음 날 국방부는 롯데 측에 성주CC골프장 부지를 사드 배치 부지로 결정한 사실을 통보했다. 롯데가 신동빈 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의 대가로 골프장을 사드 부지로 넘겨줬다는 의혹이다.

주주들의 은밀한 거래

주주들의 은밀한 거래

‘형제의 난’으로 시작된 롯데그룹 사태가 이제는 해외 비자금 조성 문제로까지 번지면서 전 국민적인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사건이 특히 세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롯데케미칼이 해외에서 원료를 수입하면서 일본 롯데물산을 중간에 끼워 넣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 때문이다.

“롯데백화점, 역외탈세 기업 KEC 입점 계획 철회해야”

“롯데백화점, 역외탈세 기업 KEC 입점 계획 철회해야”

롯데백화점이 ㈜KEC의 구조고도화 사업과 관련해 구미공장 부지에 개점의사를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롯데백화점 집단해고 사태 악화일로

롯데백화점 집단해고 사태 악화일로

대전 롯데백화점 집단해고 사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조합원과 사측간의 물리적 충돌로 격화됐다.

“제2롯데월드는 바벨탑”

“제2롯데월드는 바벨탑”

이명박 정부가 제2롯데월드 건설 허가를 최종 결정했다. 정부는 31일 민관합동 행정협의조정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이를 결정했다.

순회투쟁 감시 차량, 노동자 매달고 질주

순회투쟁 감시 차량, 노동자 매달고 질주

가짜판매, 덤핑판매 등 회사측의 부당영업행위 근절과 노동조합 인정, 원직복직 등을 촉구하며 전국순회투쟁에 들어가 있는 전국민간서비스산업연맹 서비스유통노조 식음료유통본부에 대해, 회사와 경찰이 지나친 감시 행위를 보여 물의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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