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일째 노조가 파업을 벌이고 있는 (주)롯데호텔노사분규가 당초 이번주중 타결될 것이란 예상과 달리 당분간 타결이 어려울 것 같다.
호텔롯데 노사가 교섭의 형식과 명칭을 둘러싼 논란을 접고 미합의 사항을 논의키로 합의하는 등 지난달 29일 경찰의 농성진압이후 계속돼온 노사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여성단체연합 등 8개 여성.노동단체는 25일 롯데호텔 성희롱 사건의 합리성.신비성에 의문을 제기한 한국경영자총협회의 최근 입장발표를 비난했다.
노동일보 염기동기자
'경찰 특공대는…폭행한 사실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져 바로 잡습니다'라는 MBC의 19일 정정 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롯데호텔 연회부의 성기안씨는 MBC의 정정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자신의 경험을 인권하루소식에 털어놓았다.
중국인들이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이 급격히 안 좋아지고 있다.
한편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롯데 일부계열사의 매출에 상당한 타격이 있는 것으로 타나났다.
호텔롯데 노사가 경찰의 폭력진압 뒤 완전히 중단됐던 교섭을 지난 7월18일 다시 열었다.
민주노총이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공안탄압 분쇄를 위한 투쟁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롯데호텔 파업 등에 대한 경찰의 폭력진압에 대해 전세계 노동계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전세계 170여개 노총이 가맹한 국제자유노련(ICFTU)은 지난 4일과 13일 두 차례 김대중 대통령에게 롯데호텔과 사회보험노조 파업에 대한 경찰의 폭력진압에 항의하는 서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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