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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하청노동자 사망, 공장 밖으로 투쟁 나선다

만도 하청노동자 사망, 공장 밖으로 투쟁 나선다

HL만도 평택공장에서 28살 하청노동자 고 김승모 씨가 중대재해로 사망한 사고가 시민사회·노동계 공동대응으로 확대됐다. ‘만도 평택공장 청년 비정규직 고 김승모 중대재해 대책위원회’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만도에만 책임을 묻지 않겠다. 반복되는 위험의 외주화, 반복되는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이 정권의 책임을 묻겠다”며 대책위 출범을 알렸다. 사고 책임을 개별 하청업체나 현장 관리 문제로 한정하지 않고, 외주화 구조와 정부의 책임까지 묻겠다는 취지다.

만도, 사망사고 열흘 만에 공장 재가동 시도 논란… 노조 “안전보다 생산 우선” 비판

만도, 사망사고 열흘 만에 공장 재가동 시도 논란… 노조 “안전보다 생산 우선” 비판

평택 만도공장에서 하청노동자 김승모 씨가 작업 중 숨진 지 열이틀이 지났지만, 회사가 안전대책 마련보다 생산라인 재가동에 집중하고 있다며 노동조합이 반발하고 나섰다. 금속노조 만도지부는 사고 원인 규명과 노사 합의를 통한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외주업체를 투입해 공장 가동을 시도하고 있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비자금, 노조파괴 만도 조사하라”…국민청원 1천 돌파

“비자금, 노조파괴 만도 조사하라”…국민청원 1천 돌파

게시자는 “지금 주식회사 만도는 병들어가고 있다”며 “한라그룹 계열사 간 부당 내부 거래, 과거 이명박·창조컨설팅 연계한 금속노조 파괴 공작, 경영진 횡령, 한라홀딩스로의 만도 현금자산 빼돌리기, 직원 성과급 가로채기 등을 철저하게 조사해 달라”고 청원을 올렸다.

‘노조파괴 컨설팅’ 심종두‧김주목 23일 선고

‘노조파괴 컨설팅’ 심종두‧김주목 23일 선고

서울남부지방법원이 노조법 위반으로 기소된 창조컨설팅 심종두 대표, 김주목 전무에 대한 선고를 오는 23일 내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13일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

‘정규직 줄게, 금속노조 탈퇴하라’는 만도헬라, 청와대로 간 비정규직

‘정규직 줄게, 금속노조 탈퇴하라’는 만도헬라, 청와대로 간 비정규직

배태민 전 지회장은 금속노조 탈퇴 후 만든 임의 노조 단체를 만들고 사측과 고용의무 이행 합의서를 작성했다. 합의 내용은 근로지위확인소송 등 소송을 취하하고, 불법파견 문제를 제기하지 않으면 정규직으로 채용, 이에 동의하지 않으면 1년 계약직으로 채용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만도헬라, 도급계약 해지로 비정규직 노조파괴 시도

만도헬라, 도급계약 해지로 비정규직 노조파괴 시도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비정규직지회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45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만도헬라 원하청이 도급계약 해지, 휴업 통보로 파업 무력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에 지회는 지난 12일부터 만도헬라 공장 앞에서 노숙농성을 하며 맞서고 있다.

만도헬라, ‘알바 대체생산’ 불량품 속출…안전 위협

만도헬라, ‘알바 대체생산’ 불량품 속출…안전 위협

만도헬라비정규직지회가 원청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파업 중인 가운데,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만도헬라)가 ‘아르바이트 대체 생산’으로 불량품이 속출하고 있다. 불량품은 현대, 기아차 완성차 브레이크 장치로 시민 안전에 위협이 돼 논란이 예상된다.

불법파견 의혹 만도헬라, 이번에는 무더기 법 위반 고소당해

불법파견 의혹 만도헬라, 이번에는 무더기 법 위반 고소당해

만도헬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만도헬라를 고발했다. 고발당한 만도헬라 하도급업체는 ‘조합비 일괄공제’ 카드로 응수했다. (주)서울커뮤니케이션은 22일 “이는 노사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며 “당사는 지난 상견례에서 회사가 적극 검토의사를 피력했던 ‘조합비 일괄공제’ 안건을 포함한 조합 요구사항 전체에 대해 현장에서 재검토할 수밖에 없음을 통보한다”고 전했다.

만도, 국민연금 반대에도 지주사 전환 통과

만도, 국민연금 반대에도 지주사 전환 통과

(주)만도가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임시주주총회에서 기업분할안을 통과시켰다. 만도는 이번 기업분할안 의결을 위해 노조에서도 ‘기업분할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받아내기도 했다.

‘노조파괴’ 사업주들, 연봉 및 주식배당 잔치…얼마나 받나

‘노조파괴’ 사업주들, 연봉 및 주식배당 잔치…얼마나 받나

그동안 노조파괴 사업장의 사업주들은 노동자들이 고액연봉을 받고 있음에도 불법파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비판해 왔다.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회사의 경쟁력 저하를 토로하는 경우도 다반사였다. 하지만 최근 공시된 기업별 사업보고서를 살펴보면 사업주의 우려는 기만적이다. 만도와 한진중공업, 유성기업, 상신브레이크 등 일명 ‘노조파괴 사업장’의 사업주들은 예외 없이 억대 연봉과 주식배당금을 챙겨가며 연일 ‘잔치’를 벌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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