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3일 저녁 7시께 노들장애인야학(아래 노들야학)을 방문해 박경석 교장, 서울장애인교육권연대 최석윤 회장 등과 간담회를 한 뒤 오십여 명의 노들야학 학생들과 인사를 나눴다.
전북도교육청은 28일 “지난 7일 부터 각급 기관별로 재정사업과 관련, 불요불급하지 않은 사업 예산들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 총 290억원 가량의 예산절감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절감을 통해 확보된 재원은 내년도 학교기본운영비 확대와 초․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 등 교육복지수요에 재투자될 전망이어서 전북교육의 복지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되어지고 있다.
내년부터 서울에서 초등학교 무상급식 실시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 중학교의 학교운영지원비가 폐지되고,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학습준비물비도 지원될 예정이다. 또, 전문계 고등학교부터 무상교육이 실시된다.
곽노현 당선자는 “아이들의 밥이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좌우된다면, 그것은 눈칫밥이 된다”면서 “밥은 아이들의 보편적인 복지로 차별 없이 주어지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오는 7월 1일 2기 경기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있는 김상곤 경기 교육감은 2014년 중학생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하겠다는 공약을 두고 “전체적으로 무상급식 정책에 공감하는 자치단체장들과 도의원들이 많이 당선돼 그 실시 시기도 앞당길 수 있고, 폭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 교육감으로는 곽노현 당선자가, 경기도 교육감으로는 김상곤 당선자가 선출되면서, 수도권 일대에 ‘무상급식’과 ‘혁신학교’등과 같은 교육 정책의 변화들이 일어날 예정이다.
경기도 김상곤 후보, 서울 곽노현 후보, 인천 이청연 후보는 27일 오전 10시, 서울시교육청 기자실에서 ‘수도권 혁신교육 벨트 추진’을 위한 민주진보단일 교육감후보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울산시선관위는 6.2 지방선거 최대 화두로 떠오른 \'친환경 무상급식\'을 교육감 후보 토론회가 아니라 지지율 5% 미만 정당의 광역비례대표 토론회 주제로 선정했다. 장인권 울산교육감 후보는 선관위 주최 토론회가 형평성을 잃었다며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날 메뉴는 보리가 살짝 섞인 쌀밥에 돼지고기볶음, 미역줄거리무침, 배추김치, 된장찌개였다. 당연히 이날 급식에 쓰인 식재료는 모두(해산물과 공산물 제외) 무항생제 인증을 받았거나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우수제품이거나 친환경 인증을 받은 것이다.
19일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교육감 선거출마에 관해 “21일 경기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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