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시간이 돌아오면 꼭 듣는 질문, “그런 건 비싸잖아요?”
2일,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맞이함에 따라 전국 곳곳에서 친환경무상급식이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초등학교 친환경무상급식은 전국 시군구 80%에 육박하는 181곳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는 2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친환경무상급식 원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친환경무상급식 실시 첫날을 기념했다.
질문에 따라 OX로 자리를 옮겨주세요!
법원이 지난해 6.2지방선거에서 친환경무상급식 캠페인을 벌여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배옥병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연대 상임운영위원장에 대해 일부 유죄를 인정,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2천5백여 명의 국민들이 오세훈 시장에 대한 국민감사를 청구했다.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연대는 9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장으로서의 직무를 사실상 포기하고 불법, 부적절한 행보를 하고 있다며(직무유기, 허위사실광고 등) 감사원에 국민감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장만채 전남교육감이 서울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상급식 논란에 대해 “급식을 복지나 지원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고 일축했다. 장만채 교육감은 7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등교해서 하교할 때까지 학교에서 있었던 모든 활동들은 더불어 사는 공동체 교육”이라며 “학교 안에서 먹는 것까지도 교육의 일환으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혈세로 무상급식반대 광고를 게재한 데 대해 진보정당과 시민단체들의 규탄 목소리가 시정 전반의 예산 낭비 논쟁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오 시장이 신문광고를 통해 무상급식 때문에 서울시 살림이 힘들어지는 것처럼 홍보하고 있으나 자신의 치적으로 남길 토건 사업에는 수천억 원의 예산을 들이며 불필요하게 세금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시의 ‘무상급식 반대’광고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일간지 광고단에 실린 어린이의 벌거벗은 사진이 ‘아이의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는 목소리와 함께, 서울시의 주장이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엠(GM)대우, 재능교육, 청소경비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싸움이 울림이 되어 새해에는 안정된 건강한 일터에서 볼 수 있기를~
무상급식을 반대하기 위한 서울시의 여론전이 시작됐다. 서울시는 21일, 중앙일보와 동아일보 등에 지면 광고를 싣고 무상급식의 부당성을 알리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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