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민중의 혁명은 제국주의자들과 기회주의 세력에게 강탈당한 ‘타락한 혁명’이 된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미 간 평등한 관계 맺기다.
제국주의와 신자유주의, 자본주의에 맞서 투쟁하는 아랍민중의 연대를 복원하는 데에 아랍혁명의 국제적 의의와 미래가 달려있다.
존 레논의 노래 ‘이매진’에는 “상상해보세요. 모든 사람이 평화스럽게 사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소유가 없는 세상을”이라는 노래 말이 있다.
진보교연이 자신의 대의였던 ‘진보대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연석회의에 어떤 방식으로 개입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심각히 고민해야 할 시기이다. 왜냐하면 진보교연은 제도 안팎에서 진보좌파정치세력들을 매개하는 조직으로 남아 내년 양대 선거과정은 물론 선거이후의 정치를 이론, 실천의 수준해서 고민해야 할 과제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주체로서의 비정규교수들이 투쟁하지 않으면 권리를 찾을 수 없다는 보편타당한 상식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대학생들과 함께 자본이라는 공동의 적 앞에서 억압당하고 수탈당하는 동지이다. 왜 그들과의 연대가 없는가? 지금 서울대에서 벌어지는 법인화 반대투쟁은 같은 학생들의 투쟁이 아닌가? 왜 등록금 반대 집회에서는 그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가? 왜 같은 학생들끼리의 단결은 없으면서 등록금 문제의 원흉들이 연단에 올라 표를 달라고 호소하는 기가 막힌 상황이 연출되는가?
좌파가 프레임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노동운동의 미래도 담보할 수 없다. 미래에도 차이 없는 반복만 지속될 것이다.
국가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시설을 비용부담을 최소화해서 공급하는 것이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한 국가의 역할이 재고되어야 할 것이다.
학생인권조례는 머리 모양이나 옷, 표현의 자유 등 학생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히 맞지 않을 권리, 폭력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권리를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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