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현

강정마을에 ‘체포조’ 포함 대규모 경찰 투입

강정마을에 ‘체포조’ 포함 대규모 경찰 투입

현재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 현장에는 제주 지역 전의경 300여 명을 비롯해, 대구·부산·경기 등 전국에서 파견된 500여 명의 경찰 병력이 투입됐다. 이들은 공사 차량이 오가는 공사장 진입로를 확보하고 일반 통행도 금하고 있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논란] 문정현·문규현 신부, ‘해군기지 저지’ 삭발 단식농성 돌입

[강정마을 해군기지 논란] 문정현·문규현 신부, ‘해군기지 저지’ 삭발 단식농성 돌입

제주해군기지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와 강정마을회는 29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3년도 제주 해군기지 건설예산 전액 삭감을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문정현·문규현 신부, 강동균 강정마을회장 등은 삭발했다. 이어 이들은 같은 자리에서 무기한 단식·노숙 농성에 들어갔다.

[코뮌영상] 문정현, 김진숙 \”정권 넘어 세상을 바꾸자!\”

[코뮌영상] 문정현, 김진숙 \”정권 넘어 세상을 바꾸자!\”

[쌍용차 문제해결을 위한 4차 범국민대회] 문정현, 김진숙 \”정권 넘어 세상을 바꾸자!\” – 범대위 초대에도 박근혜, 문재인, 심상정 나타나지 않아 24일 오후 3시 시청 서울광장에서 열린 「쌍용차 문제해결을 위한 4차 범국민대회(함께 살자 결의대회)」에서 문정현 신부가 여야 유력 대선후보들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문 신부는 ‘제주 해군기지 반대 강정마을 사람들, 쌍용차 등 고공농성 투쟁하는 노동자들, 골프장 남발(강원도지사 최문순/민주당)에 반대하는 농민들, 밀양송전탑 농민들’을 거론하면서 “(이런 가치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하늘”인데 “하늘에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라고 말하고, “여도 야도 대선후보들이 이런 공약을 하지 않는다. 뜨거운 감자라고 한다”라면서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국정을 다스린단 말인가. 거짓말이다. 욕망에 가득 찬 사람들이다”라고 성토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와야 하는 거 아닌가”(쌍용차 범대위는 대선후보들을 초대했다)라고 개탄하고 “난 이 자리 온 후보를 찍을 거다”(이날 범국민대회에 참가한 대선 후보는 노동자대통령 후보 김소연과 김순자 그리고 통진당 이정희)라고 말했다. 문 신부는 “우리가 힘을 모을 수밖에 없다. 작은 소리를 함성으로 만들 수밖에 없다.”며 자본과 권력에 대한 노동자민중들의 지속적인 투쟁을 강조했다.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도 본대회

다산인권센터 20주년 기념 인권콘서트 열려

다산인권센터 20주년 기념 인권콘서트 열려

지난 1992년 경기도 수원시 원천동에서 처음 문을 열고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지킴이 활동을 시작한 다산인권센터가 20주년을 맞이했다. 다산인권센터는 그동안 인연을 맺어온 학생과 시민, 각계각층의 인사 등 2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강정마을 해군기지 논란] 문정현 신부, 해경과 실랑이 중 추락

[강정마을 해군기지 논란] 문정현 신부, 해경과 실랑이 중 추락

문 신부는 119 구조대에 의해 2시경 구조되어 인근 서귀포의료원으로 후송했다. 문정현 신부는 팔과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고, 허리 부상이 심각해 병원측에서 정밀검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럼비 폭파 첫날, “한 숨도 못자고 못 먹은 하루”

구럼비 폭파 첫날, “한 숨도 못자고 못 먹은 하루”

오랜 시간 강정마을을 지켜온 노신부가 아스팔트 위에 아무렇게나 앉아 있었다. 문정현 신부는 “어제는 한 숨도 못자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 먹었다”며 건강을 묻는 질문에 “죽겠다”고 대답했다. 문 신부는 피우던 담배를 비벼 끄고는 품 안에서 담배갑을 꺼내 꽁초를 담고 다시 호주머니에 넣었다. 평화와 자연을 사랑하는 노신부의 고된 하루가 지고 있었다.

[새책] 나의 사랑, 나의 신부께

[새책] 나의 사랑, 나의 신부께

300일이 넘게 목숨을 건 고공농성을 하고, 수만 명이 몇 번에 걸쳐 ‘희망의 버스’를 타고서야 간신이 ‘1년 후 재고용’이라는 약속 하나를 받을 수 있는 자본의 나라, 제국주의와 군국주의의 견고한 벽 앞에서 끊임없이 좌절해야 하는 나라, 그런 나라에서 40여 년을 거리에서 민중하느님들과 함께 해 온 우리들의 깡패울보 신부님, 문정현. 어떤 종교도 믿지 않는 내게도 하늘같은 신부님.

연행된 문정현 신부 등 종교인 3명, 2일 석방

연행된 문정현 신부 등 종교인 3명, 2일 석방

지난 30일, 해군기지 공사장 정문에서 기습 연행됐던 문정현 신부와 이영찬(예수회) 신부, 박도현 (예수회) 수사가 2일 오전 석방됐다.

문정현 신부, “촬영중이었는데 폭행죄라고 체포”

문정현 신부, “촬영중이었는데 폭행죄라고 체포”

오전 11시 35분 경, 해군기지 공사장 정문 앞에서 문정현 신부와 이영찬(예수회) 신부, 박도현(예수회) 수사 3명이 기습 연행된 상황에서, 마을주민과 활동가, 신도 등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속보] 문정현 신부 서귀포경찰서로 연행돼

[속보] 문정현 신부 서귀포경찰서로 연행돼

25일 오후 1시 45분경 문정현 신부가 서귀포경찰서 앞에서 연행되어 바로 경찰서로 이송됐다. 경찰이 같은 시각 강동균 마을회장을 석방하지 않고 서귀포경찰서에서 동부경찰서로 이송하자 문 신부는 이에 반대하며 경찰차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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