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분명 용산‘학살’이다. 이명박 정권은 도덕적으로 죽었다. 생명이 없는 정권이다.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서 이명박 정권의 장례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
4월 29일은 용산 참사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돌아가시고 일주일, 한 달을 추모하다 이제는 100일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장례를 치르지 못한다면 다음 기억할 날은 1년밖에 더 있겠는가 싶습니다. 불에 태워 죽여 놓고도 테러리스트라고 우기고, 거리에 나선 유족을 밟고 영정사진마저 부수는 이명박정권, 명박산성을 넘지 못하는 한 장례도 못 지낼 것 같습니다.
4.9통일평화재단(이사장 문정현 신부)이 9일 저녁 6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인혁당 민주열사 34주기 추모제\'를 열었다.
정말 아쉽다. 아쉬워서 국방부에 책이라도 보내고 싶은 심정이다. 하지만 이미 물은 건너갔고 다음을 기약하는 수밖에... 그러니 당신과 나 함께 읽어 \'국방부 불온서적\' 꼭 만들어보자!!
마지막 구간인 낙동강 변을 따라 걷다가 을숙도를 건널때는 하구둑이 상시적으로 개방되어 낙동강이 다시 살아나기를 기원하기도 했다. 영산강, 금강 하구둑, 그리고 만경강, 동진강을 가로 막은 새만금 방조제도 다시 터져야 한다는 점을 되새기면서 말이다.
송경동 시인은 인터넷 뉴스에서 소식을 접하고 \"아니 왠 마지막 미사, 다른 곳으로 옮기시나 하곤 열어 봤더니, 사제로서의 마지막 미사였다는…. 늘 청년이실 줄 알았더니. 우리들의 청춘일 줄 알았더니...\"라며 시를 쓰게 된 배경 소감을 피력했다.
요즘 뉴스에 나오는 정부부처의 정책들, 정치인과 사건들 보면서 어떤 생각 드십니까? 딱 보기에도 걱정되는 사람과 인물들 투성인데요, 매주 이런 걱정들을 한데 모아서, 여러분과 함께 민중의 시각으로 이런 정치판 얘기들 속 시원히 뒤집어 볼까합니다.
17일이 지난 26일, 단식 21일 만에 문정현 신부는 청와대 앞 단식투쟁을 마무리 지었다.
3월6일 경찰과 용역들의 대추초등학교 침탈시도를 저지하는 대추리 주민들과 평택지킴이들의 투쟁
“한 수행자가 생명의 문제를 끌어안고, 자신의 생명을 바쳐 간절히 호소해왔다”며 “한 생명이 꺼져가고 있는 현실을 보며 국가란 무엇인가? 생명의 가치가 함부로 취급되는 이 국가와 사회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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