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5일 요코하마 국제 악기 박람회가 시작되었다. 콜트콜텍 일본 원정투쟁단의 요코하마 국제 악기 박람회 원정투쟁이 본격화 된 것이다. 요코하마 국제 악기 박람회 장소인 요코하마 퍼시피코 앞에서는
오늘은 하라주쿠에서 열릴 NOVOX 집회를 참가하고 수이도바시에서 열릴 부시의 방일행사 반대 집회에 참가할 일정이다. 큰 집회를 두개나 참석하니 원정단의 짐 역시 챙길 것이 많다. 짤랑거리는 소리부터 비닐봉투들이 한참은 바스락 거리고서야 간신히 시간 맞추어 출발했다.
일본에서 콜트 기타를 독점 수입, 판매하고 있는 ‘이시바시 악기’(Ishibashi Gakki) 측과 공식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공식 면담은 원정투쟁단과 일본 내 ‘콜트콜텍 쟁의를 응원하는 모임’이 이시바시 악기 측에 제안하여 이루어졌다.
원정투쟁단은 도쿄 시내 곳곳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도쿄의 주요 노동조합 및 문화예술인들과 다양한 연대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리고 악기박람회 기간에는 행사장 앞에서 기자회견, 집회, 문화행동 등을 진행한다. 당분간 도쿄와 요코하마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호가 거리를 맴돌 것이 분명하다.
최근 방송인들이 잇따라 공중파 프로그램 진행에서 하차하자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문화연대는 15일 성명에서 방송인 김제동.손석희 씨의 프로그램 중도하차가 일방적이라며 \"MB정권을 위한 눈치보기용 방송개편을 즉각 중단하라\"고 각 방송국에 촉구했다.
\"문화연대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비문화적인 관계들을 거부도 하였고, 일상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문화적으로 살아갈 새로운 대안을 모색도 했다\"며 \"문화연대의 운동은 진보적이면서도 겸손하게, 새로운 가치들을 공유하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있는 길을 만드는 일\"
문화연대는 \"광화문 광장이 시민들의 자유로운 소통이 아닌 시민들을 \'구경꾼\'으로 전락시킬 공간이 될 것이며 이를 증명하듯 경찰이 기자회견 참석자들을 강제 연행했다\"며
이상은, 흐른, 오부라더스, 윈디시티(이상 23일 출연), 브로콜리너마저, 킹스턴루디스카, 갤럭시익스프레스, 블랙홀(이상 24일 출연) 등 뮤지션들이 유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지원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문화연대가 한강운하 예정지 답사에 나선다. 운하 공사로 파괴될지 모를 주변 생태를 돌아보고 생명이 흐르는 한강을 살리기 위해 한강운하 건설에 반대한다는 취지다. 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가 오는 16일까지 답사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한강에 662억 원 규모의 인공섬이 지어진다. 16일 오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국내 최초 수상 문화체험 시설로 조성될 인공섬(Floating Island)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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