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100일 가까이 공석으로 있던 국립현대미술관장으로 대우전자 회장과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배순훈 씨가 임명되었다. 배순훈 신임 관장은 임명장을 받으면서 뉴욕시에 있는 미국 현대미술 중심의 미술관인 \"구겐하임만큼 성공적인 미술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전문 경영인 출신 관장을 맞이한 것은 과천 이전 이후 처음이다.
토론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경향신문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조준상 공공미디어연구소 소장이 ‘MB정권과 한국사회 민간파시즘의 공포’를, 이기형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운영위원이 ‘신권위주의의 도래와, 공공성 그리고 언론자유의 위기’를 각각 발제한다.
\"철거민들이 억울하게 목숨을 빼앗기면서까지 지키려 했던 이 공간을 추모와 저항의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을 민주주의를 존중하는 모든 시민들께 제안한다\"며 \"시, 노래, 그림, 몸짓을 통해 호소하겠다\"고 말했다.
일주일간 열리는 헌정콘서트에는 꽃다지, 우리나라, 연영석 등 민중가수들은 물론 홍대 인근 클럽에서 활동해 온 유명 밴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기타 제작 공정 전시, 사진작가 노순택 사진전, 시 낭독, 후원 벼룩시장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
통일문제연구소가 재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가운데, 통일문제연구소가 속한 명륜동 4가에서 살고 있는 주민들이 모여 재개발의 문제점을 살펴보는 공청회가 열렸다.
문화와 정보통신의 영역에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문화적 권리를 통제하는 현실과 제도를 살펴보는 토론회가 열린다.
세임올드스토리, 슈퍼키드, 벨라마피아, 고고보이스, 연영석
킹스턴루디스카, 골든팝스, 에브리싱글데이, 와이낫, 네스티요나, 꽃다지
한예종 풍물패, 가요톱텐, 보드카레인, 허클베리핀
타바코쥬스, 더실버라이닝, 두번째달 바드, 민설, 노찾사, 이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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