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일일문화동향] 문화재청 확대안 논란 일어

[일일문화동향] 문화재청 확대안 논란 일어

문화재청이 지난 30일 발표한 문화재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10개년 기본계획(시안)이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국악원 등을 통합한 차관급 조직으로 확대 개편한다는 안을 포함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문제가 되고 있는 계획(시안)은 2004년까지 문화재청을 차관급 수장아래 문화재 관련기관들의 기능을 모두 합친 대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의견수렴을 하겠다는 내용이며 그 안에는 문화재보존관리기금·문화재보존과학연구원·수리기술전문법인 설립 등도 포함돼 있다. 이번 계획을 두고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등에서는 적지 않은 반발도 일고 있어 논란이 예상되는데 이들은 현행 이원체제에 큰 문제가 없다며 통합에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다. 또한 현재 각 박물관들이 직제정비를 추진하고 있어 이른 시간 안에 통합논의는 무리라는 입장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통합을 두고 문화재청의 업무 효율화와 각 박물관 들의 영역별 전문성 강화 등의 두 가지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조선경 기자 ㅍ

[일일문화동향] [논평]

[일일문화동향] [논평]

문화재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기본계획(시안)"을 환영하며

[클리핑] 문화재 1만 4천여점 사장위기

[클리핑] 문화재 1만 4천여점 사장위기

인천지역 유일의 민간박물관 소장 국보·보물급 문화재등 1만4천여점이 전시공간을 찾지못해 사장위기에 처했다.

[클리핑] [묻지마 문화재] 일본서 반환 문화재, 보존커녕 소재도 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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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문화재 관계자가 넋두리하듯 말했다. "식민지 시절 일본이 뺏아갔다가 지난 66년 한일문화재협정에 따라 반환된 우리 문화재 1,326여점이 어디에 있는지 알 길이 없어요.". 설마 없어졌으라 싶었다. 당시 신문기사에는 이들 유물이 반환 직후 국립박물관에 보관됐다고 기록됐다. 국립중앙박물관에는 그러나 438점 만 보관돼 있었다. 나머지 888점은? "글쎄, 책은 국립중앙도서관에 있 을까요? 문화재관리국이 알 것도 같은데." 문화재관리국도 모르기는 마 찬가지였다. "다 박물관에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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