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대포

백도라지 “경찰 사과에 내용 없어…용산, 밀양, 강정에도 사과해야”

백도라지 “경찰 사과에 내용 없어…용산, 밀양, 강정에도 사과해야”

경찰 물대포로 사망한 고 백남기 농민의 큰딸 백도라지 씨가 경찰의 사과는 ‘원격 사과’라며 유족에 직접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또 백 씨는 국가폭력으로 희생당한 용산참사, 밀양 송전탑, 제주 해군기지 강정마을에도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한상균 징역 3년 확정…“책임 사라진 차벽과 물대포 진압”

한상균 징역 3년 확정…“책임 사라진 차벽과 물대포 진압”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이 민중총궐기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배태선 민주노총 전 조직실장에게는 징역 1년 6월을 확정했다.

백남기 국가폭력 500일…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백남기 국가폭력 500일…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백남기 농민이 경찰의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지 500일이 됐다. 500일이 지났지만 책임자 처벌은 물론, 사과도 없었다. 백남기투쟁본부는 “백남기 농민이 돌아가신 서울대병원에서 켜졌던 촛불은 광화문 광장으로 옮겨붙었고, 겨우내 광장에 타오른 촛불로 박근혜는 파면됐다”며 “1,600만 촛불로 박근혜를 파면했지만,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사건은 해결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서울대, 직사 물대포 학생 진압 논란에 “약간의 해프닝”

서울대, 직사 물대포 학생 진압 논란에 “약간의 해프닝”

서울대학교가 지난 11일 있었던 직사 물대포 학생 진압과 관련해 “약간의 해프닝”이라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준호 학생처장은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라디오에 출연해 학교 측이 학생을 향해 물대포를 쏜 것을 두고 “약간의 해프닝이 벌어졌다”며 “(학생들이 쏜 소화기 분말을) 정리하기 위해 소화전을 꺼내 물을 뿌리고 있는데 그사이 학생들이 막 들어온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소화전 물대포로 학생 진압…학생 감금 장기화

서울대, 소화전 물대포로 학생 진압…학생 감금 장기화

서울대 직원이 대학본부를 점거한 서울대 학생들을 진압하기 위해 소화전으로 살수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서울대 학생들은 학교의 대학본부 침탈, 학생 탄압에 저항하며 대학본부 1층 로비 앞에서 집회를 벌였지만, 학교 직원 50여 명이 11일 오후 4시경 학생들을 향해 소화전을 이용해 물대포를 쐈다.

백남기 농민 추모 문화제, “부검 필요 없다”

백남기 농민 추모 문화제, “부검 필요 없다”

백남기 농민은 25일 오후 2시경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그는 지난해 11월 14일 쌀 수입반대, 쌀값 보장을 위한 전국농민대회,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의 직사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317일 동안 의식을 잃은 채 중환자실에서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인권오름] [이주의 인권수첩] ‘희망버스’, 넓고 깊은 연대로 이어지길!

[인권오름] [이주의 인권수첩] ‘희망버스’, 넓고 깊은 연대로 이어지길!

85호 크레인 김진숙 지도위원 309일 만에, 박성호, 박영제, 정홍형 106일 만에 지상에 발 디뎌.

[용산 철거민 대참사] 물대포 쏜 용역업체 과장, 주민과 수차례 마찰

[용산 철거민 대참사] 물대포 쏜 용역업체 과장, 주민과 수차례 마찰

정영신 씨는 “작년 10월 경 용역이 동네에 펜스를 쳐 주민이 항의할 때 현암건설의 과장과 본부장, 용역 직원들이 많이 나왔는데, 당시 그걸 주시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1월에는 (주민) 회의가 끝나고 나올 때 회의자료를 빼앗아가려는 적이 있어 주민과 심한 충돌 있었다”고 기억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검찰 용산사건 은폐 덜미 잡혀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검찰 용산사건 은폐 덜미 잡혀

용산 살인진압 당시 경찰이 직접 찍은 사진에도 용역직원이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물대포를 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살인진압 두 번째 추모집회 명동서 해산

[용산 철거민 대참사] 살인진압 두 번째 추모집회 명동서 해산

명동성당 부근에 이미 전의경 등 경찰력이 배치돼 있어 곳곳에서 작은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주변을 오가는 시민들도 빼곡히 들어선 경찰들로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다.이들 중 일부 참가자들은 명동성당에서 추모제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경찰이 이를 막아서 산발적인 몸싸움이 점차 커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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