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대포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철거민 추모집회, 물대포로 해산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철거민 추모집회, 물대포로 해산

20일 오후 7시경부터 시작된 용산 철거민 참사 추모 촛불집회가 물대포를 동원한 경찰의 해산 작전으로 두 시간여 만에 종료됐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내가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이유

[평화누리통일누리] 내가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이유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가 시작되었을 때에도 ‘집회’에 대한 내 느낌은 여전했 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국민들의 냄비근성이 시작되었다’라는 말들이 나왔을 때에도 나또한 완전 히 동의는 못했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금방 사그라질 것’이라는 생각에는 공감하고 있었다. 회사일 도 바빴지만 이런 마음이 있어서인지 선뜻 집회에 참여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처음 참여하게 된 5월 24일 촛불 집회는 나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갖는 엄청난 힘, 사 람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등 전혀 새로운 느낌을 받은 것이다.

100차 촛불집회, 파란 물대포로 강경 진압

100차 촛불집회, 파란 물대포로 강경 진압

촛불집회 100회째인 15일, \’이명박 심판 민주주의 수호 100차 촛불문화제\’가 경찰의 시청광장 원천봉쇄로 소공동 로터리에서 기습적으로 열렸다. 그러나 경찰은 오후 8시 10분께부터 파란색 색소가 섞인 물대포를 분사하며 시위대를 해산시키고 무더기 연행작전을 펼쳤다.

붉게 물든 5일 밤, 종로 거리

붉게 물든 5일 밤, 종로 거리

5일, 부시 방한 반대, 이명박 심판 촛불문화제를 마친 시민들이 행진을 시작하자 청계광장 주변을 완전히 포위하고 있던 경찰이 붉은 색소가 든 물대포를 쏘아대며 마구잡이로 시민을 연행했다. 이 과정에서 150여 명의 시민들이 연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 \”최루액 쏘고, 체포전담조 투입, 공개수배까지\”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 \”최루액 쏘고, 체포전담조 투입, 공개수배까지\”

서울경찰청장은 2일로 예정된 촛불집회 진압에 최근 신설돼 \'백골단 부활\' 논란을 빚고 있는 체포 전담반을 투입하는 한편, 최루액을 적극 사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지난 1999년 이후 사용되지 않았던 최루액이 10년 만에 시위 진압에 다시 등장하게 됐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국제앰네스티, \”한국 정부, 경찰의 과도한 무력 처벌 안해\” 우려

[미친소가 몰려온다] 국제앰네스티, \”한국 정부, 경찰의 과도한 무력 처벌 안해\” 우려

국제앰네스티가 美쇠고기 반대 촛불집회에서 “경찰은 과도한 무력을 행사했으며, 물대포나 소화기 같은 비살상 군중통제장치를 남용했다”고 밝히고, 이런 경찰에 대한 면책이나 처벌이 없었음에 우려를 표하며 철저한 수사를 한국 정부에 요구했다.

경찰, 안국동 방면 색소 탄 물대포 살수

경찰, 안국동 방면 색소 탄 물대포 살수

경찰은 안국동 동십자각 부근에서 일부 시민들이 전경버스를 흔들며 격하게 항의하자 밤 10시 30분경부터 소화기와 물대포를 쏘기 시작했다. 약 2시간 동안 시민들을 향해 \’형광색소를 탄\’ 물대포를 쏘아대던 경찰은 밤 12시 10분 경 풍문여고, 조계사 방면에 경찰 병력을 투입했으며, 시민들은 자진해 인도로 해산했다. 일부 시민들은 종각으로 이동, 새벽까지 행진을 이어나갔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정부, 촛불에 \”최루액 살포\” 초강경 대응 천명

[미친소가 몰려온다] 정부, 촛불에 \”최루액 살포\” 초강경 대응 천명

\"소수 주도의 과격 폭력시위, 조직적 깃발시위로 변해가면서 불행한 일이 발생했다\"며 \"이러한 사태는 절대로 막아야 한다. 정부로서는 물리적 충돌에 의한 불행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라도 불가피하게 최루액 살포 등 법에 따른 강력한 대응을 할 수 밖에 없다\"

물대포,소화기,방패로 멍든 세종로 사거리

물대포,소화기,방패로 멍든 세종로 사거리

28일 오후 8시 45분경, 경찰은 촛불집회를 마친 시민들이 세종로 사거리 교보빌딩 앞에 도착해 \’이명박은 물러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연좌하자 9시 10분경부터 살수를 시작했다. 또한, 경찰은 약 3시간 가량 계속된 물대포와 소화기 공세 끝에, 밤 12시경 방패를 휘두르며 폭력적으로 시민들을 진압하기 시작했다.

민중언론 참세상 기자 2명 경찰폭력으로 부상

민중언론 참세상 기자 2명 경찰폭력으로 부상

본지 조정민 영상기자와 정문교 취재기자가 28일에서 29일 새벽까지 이어진 촛불집회 취재 도중 경찰의 폭력으로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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