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에 이어 레바논까지 한국군을 파병함으로써, 현재 미국이 벌리고 있는 ‘대 테러전쟁’의 3대 전선 모두를 직접적으로 지원하게 되었다.
“미국의 외교관과 CIA 관료들은 이스라엘이 점령한 영토에서 이슬람 주의를 강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을 막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부시 행정부의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재건 노력은 성공담으로 선전된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의 민중이 말하는 원조는 완전한 비극의 씨앗일 뿐이다. 기업감시회의 보고서는 그 현실을 전한다.
미국측이 보내온 협정문안에는 노동, 환경, 의약품, 필수적 안보, 정부조달(노동 관련), 항만 안전, 투자 등 7개 분야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여전히 미국 중심의, 자국의 이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요구가 대거 반영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작년 1월 총선결과에 따라 출범한 단독 내각을 대체해 올해 3월 구성된 하마스-파타 공동내각은 사실상 붕괴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팔레스타인 양대 세력 간의 갈등은 사실상 내전의 위기로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지배적이다.
바그다드 남부에 위치한 나자프에서 지난 4월9일 이라크인 수 십 만 명이 참여한 반미 집회가 열렸으며, 집회 참가자들이 성조기를 불태우거나 짓밟기도 했다고 <알 자지라>가 보도하였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라크 경찰과 군이 나자프와 쿠파 지역 안팎의 검문소를 지키고 있는 동안 "부시를 타도하자, 미국을 타도하자”라고 적힌 수 백 개의 현수막을 들고 행진 하였습니다.
미 하원의원 16명은 한국정부와 미 무역대표부에 한국정부의 노동권 탄압에 깊은 우려를 담은 항의서한을 주미 한국대사관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또한 수잔 슈왑 미무역대표부(USTR) 대표에게도 발송했다.
UN 안전보장이사회가 이란에 대한 추가제재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부시 행정부가 이란과 투자 및 거래를 하고 있는 외국기업들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브라질, 우루과이, 멕시코, 과테말라, 그리고 콜롬비아로 이어지는 이번 방문은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남미 지역에서 베네수엘라 차베스 대통령의 영향력 증가를 막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에탄올 생산에 대해 브라질과의 전략적 동맹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수면 위로 떠오르지는 않았지만 이 두 가지 목적은 아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의 교훈은 이라크에서도 그렇듯이 기본적인 것이다. 정권교체는 남아프리카와 인도네시아, 칠레처럼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밑에서부터 이루어지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이다. 점령은 근본적 변화의 가능성을 잘라버리고 이 전보다 더 커다란 혼란을 가져온다. 아프가니스탄은 하나의 사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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