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두 개의 미국

두 개의 미국

지난 3일 미국의 진보적 저널 Truthout에 머조리 콘(Marjorie Cohn) 토머스 제퍼슨 법대 교수가 기고한 ‘The Two Americas’라는 글이 실렸다. 이 글에서 필자는 “부시는 국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실패하였다”고 지적했다

이라크 주재 이집트 대사도 피살

이라크 주재 이집트 대사도 피살

알-카에다 유럽 비밀조직이라고 자신을 밝힌 단체에 의해 런던이 공격된데 이어 이라크 알-카에다가 이라크 주재 이집트 대사를 살해하고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제임스 페트라스] “미 제국은 국내 토대의 파괴로 몰락할 것”

[제임스 페트라스] “미 제국은 국내 토대의 파괴로 몰락할 것”

미 제국은 군사개입의 실패와 미국 내에서 기술생산적 구조가 체계적으로 파괴되고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약점이 존재한다. 제국의 ‘상부구조’는 성장하는데 반해, 공화국의 국내적 기반은 급속도로 붕괴하고 있다.

“미 제국은 국내 토대의 파괴로 몰락할 것”

“미 제국은 국내 토대의 파괴로 몰락할 것”

미 제국은 군사개입의 실패와 미국 내에서 기술생산적 구조가 체계적으로 파괴되고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약점이 존재한다. 제국의 ‘상부구조’는 성장하는데 반해, 공화국의 국내적 기반은 급속도로 붕괴하고 있다.

UN인권위 개막, 미국의 포로 학대 주요 사안으로 부상할 듯

UN인권위 개막, 미국의 포로 학대 주요 사안으로 부상할 듯

UN인권위, 6주간의 일정으로 개막 14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UN인권위원회가 열린다. 61차 UN인권위원회가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UN유럽본부에서 약 6주에 걸쳐 열린다. 한국은 53개 UN인권위원회 위원국중의 하나로 이번 UN인권위원회 회의에는 정부 관계자 뿐만 아니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까지 참여하게 된다. 한편 18일 부터는 국제적 인권침해 현황에 대한 의제별 토론에 돌입할 예정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인권상황 규탄 결의안이 다시 의제로 상정될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3년과 2004년에 각각 열린 59, 60차 UN인권위는 대북인권상황 규탄 결의안을 연달아 상정해 통과시킨 바 있고 작년에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을 임명하기도 했다. 한국은 2003년 표결에는 불참, 2004년 표결에서는 기권표를 행사했다. 미국 인권 학대도 관심사로 떠오를 듯 한편 이번 UN인권위원회는 이 밖에도 몇 가지 지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89년부터 작년까지 16년 동안 한차례만 빼고 중국인권결의안을 상정했던 미국이 올 해도 중국인권결의안을 상정할지 여부와 아부 그라이브 수용소와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각각 포로를 학대한 미국의 인권침해 사안이 어떤 수준에서 다루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간 UN인권위원회에서 ‘인권’을 전가의 보도 처럼 사용해 다른 나라를 압박해온 미국이지만 이 번 회의를 만만히 넘기기는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팔레스타인 대통령 선거를 생각하며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팔레스타인 대통령 선거를 생각하며

저는 ‘테러’에 반대합니다. 제가 반대하는 것은 말 그대로의 ‘테러’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이스라엘 말하는 반테러는 팔레스타인 해방운동에 나쁜 이미지를 뒤집어 씌우고 그들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미국 크리스찬의 두 얼굴

미국 크리스찬의 두 얼굴

“기독교 신앙의 전통적인 삼위일체가 오늘날엔 ‘나, 나 자신, 내 것’이라는 현대적인 삼위일체로 바뀌어졌다.(The traditional Trinity of Christianity has been replaced by the modern trinity of ‘Me, Myself and Mine)” 미국 어느 목회자 (Anthony B. Robinson) 의 설교다. 그리고 또 저명한 신학자인 레인홀드 니버 (Reinhold Niebuhr)는 설파한다. “우리가 우려해야 할 대상은 ‘악한 사람들(bad people)’이 아니라 ‘선한 사람들(good people)’이다. 그 ‘선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정의로움을 너무나 확신하는 나머지, 그들 자신도 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치 못한다. 우리가 참으로 우려해야 될 사람들은 바로 이런 사람들이다.” 이번 미 대선에서 남부와 중서 내륙의 ‘바이블 벨트(Bible Belt)’ 지역 미국의 정통파 크리스찬(Fundamentalist)들이 부시 당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평화로운 농촌 마을에서 의식주 걱정않고, 일요일이면 어린이 손 잡고 교회에 나가 하나님 말씀듣고 기도하는 그 ‘선한 사람들’이 ‘하나님 뜻’에 어긋나는 낙태, 동성애, 줄기세포 실험 등에 반대 정책을 취하는 공화당에 몰표를 던졌다는 이야기다. 이 현상을 가리켜, 미국 언론들은 그들이 이락 전쟁에 앞서, 실업 재정적자 등 경제 문제에 앞서,

[논평] 노무현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발언

[논평] 노무현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발언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는 한-미동맹의 정치적 군사적 관계를 단절한다는 선언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현재로서는 추가파병동의안을 철회하는 입장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아라파트가 아니라 팔레스타인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아라파트가 아니라 팔레스타인

아라파트의 퇴장을 계기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단순히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될 것이냐가 아니라 팔레스타인 문제의 뿌리에 좀 더 접근해야 합니다.

[논평] 부시와 케리를 잊어라

[논평] 부시와 케리를 잊어라

부시와 케리는, 미국의 정당과 미디어는 그 누구도 세계가 안고 있는 문제들, 심지어 미국에 의해 발생한 문제들도 일절 거론하지 않았다. 누가 미 제국주의를 더 잘 유지 강화할 것인가를 두고 경쟁하는 장이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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