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액트

돌아와, 미디액트!

돌아와, 미디액트!

영진위의 2010년 영상미디어센터 사업운영자 선정결과를 규탄하는 기자회견

영화와 만나는 두 가지 방법

영화와 만나는 두 가지 방법

영화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한 눈에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는 영화 역사를 주제로 \"영화 탄생과 성장의 비화-세계영화사\" 강좌를 개설했다. 이번 강좌는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총 4번 진행한다.

한 시민이 비영리 컨텐츠를 만든다면, 지금 표현의 자유는?

한 시민이 비영리 컨텐츠를 만든다면, 지금 표현의 자유는?

토론회를 준비하는 김지현 활동가는 ‘일반 시민의 비영리적 참여 컨텐츠에 대한 표현의 자유 문제가 “기술 발전에 따라 동일한 콘텐츠가 다양한 플랫폼으로 이동하거나 하나의 단말기가 다양한 소통 모델을 포괄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미디어 융합 시대인지라 더욱 고민된다”고 한다.

59회 Welcome to My film Festival – 영화상영회 실무강좌 소개

59회 Welcome to My film Festival – 영화상영회 실무강좌 소개

김: 여러분은 혹시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내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이런 소망들이 어쩌면 영화제라는 축제의 시작인지도 모릅니다. 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에서는 이렇게 작은 영화제들을 내 손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Welcome to My Film Festival>이라는 제목으로 영화상영자 실무강좌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10주간에 걸쳐서 진행될 예정인데요. 오늘은 그에 대한 자세한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함께하시죠.

[인권오름] [김명준의 인권이야기] 커뮤니케이션 권리의 재구성을 위하여

[인권오름] [김명준의 인권이야기] 커뮤니케이션 권리의 재구성을 위하여

아무리 콘텐츠의 생산자가 되어도 당신이 언론사에 소속되어 있지 않거나 줄이 닿지 않는다면 당신의 카메라가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은 대부분 탈정치적이고 안전한(?) 공간일 뿐이다.

여성주의 미디어운동에 관한 맛있는 수다!

여성주의 미디어운동에 관한 맛있는 수다!

오는 13일 여성주의 미디어운동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 포럼은 17번째 미디액트 포럼으로 1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광화문 미디액트 대강의실에서 열린다.

[인터뷰] – 조동원 미디액트 정책실장

[인터뷰] – 조동원 미디액트 정책실장

정부기관에 몸담고 있는 이를, 즉 관료를 만나는 일은 때때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야 하는 까닭에 만나기를 꺼리기 일쑤. 그러나 장소가 여의도 국회, 더군다나 국회의원회관 1층 4호실에서 진행된 탓인지 ‘뉴미디어 난개발, 그 현실과 대안’ 화요공개세미나에서는 정부부처에 있는 이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가 그 어느때보다 많이 주어졌다. 정보통신부를 비롯하여 문화관광부, 방송위원회 등 세미나 곳곳에서 만난 그들은 심지어 세미나 간판인 ‘뉴미디어 난개발’에 대해서도 시시비비를 가린다. 이런 내용이다. “왜 난개발이냐! 새로운(New~) 미디어를 도입하고 보급하는 것일 뿐” 즉, ‘난개발’이란 말 자체에 문제를 제기 하는 것. 이번 ‘화요공개세미나-뉴미디어 난개발, 그 현실과 대안’ 공동주최 단체 중 하나인 미디액트의 조동원 정책실장이 세미나를 꾸려가며 느낀 어려움이 바로 이런 것일터,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화요세미나 주제가 ‘뉴미디어 난개발, 그 현실과 대안’이었다. 개발이데올로기에 젖은 일반 대중은 뉴미디어가 난개발되고 있다고 보는지에 대한 연유가 궁금할 듯하다. 뉴미디어 어떻게 난개발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어쨌든 난개발이라고 부르지는 않지만, 난개발정책을 펼치는 과정자체가 60년대 이후부터의 개발독재식의 개발이데올로기에서 이루어졌다. 즉 정책과정 자체가 상향식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단적인 예로 80년 하반기에 한국에서 컬러TV를

‘뉴미디어 난개발, 그 현실과 대안’ 평가 토론

‘뉴미디어 난개발, 그 현실과 대안’ 평가 토론

화요공개세미나 “뉴미디어 난개발! 그 현실과 대안”은 총 10회에 걸친 미디어 정책대안 프로젝트로 5월 31일부터 지난 8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개최, 계획된 10회를 채우며 마무리됐다.

씨알,미디액트 등 ‘전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서’ 제출

씨알,미디액트 등 ‘전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서’ 제출

효율성을 근거로 한 시장 논리가 전파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주된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씨알 등은 "주파수의 공익적 활용을 위한 공동체 라디오 방송과 같은 시민 참여적이며 소외계층을 위한 미디어에 대한 고려가 꼭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

[기자의눈] 퍼블릭엑세스네트워크 분임토론

[기자의눈] 퍼블릭엑세스네트워크 분임토론

25일 광주, 전국의 ‘내노라’하는 미디어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백두산부터는 아니었지만 ‘서울의 북한산부터 제주의 한라산까지’, 규모는 그야말로 전국구였다. 이곳저곳 토론회를 다녀봤지만 이날의 토론회는 분위기도 장소도 사뭇 다르다. ‘광주’라는 지역도 남달랐지만 수련원이라는 장소는 더욱 그렇다. 굳이 이날의 토론회에 이름을 붙이자면 일명 ‘방바닥 토론’ 그럴듯한 플로어도 없고 발제자를 위한 무대도 없이 발제자와 사회자, 토론자, 청중까지 뒤섞인 수평적 구조는 외국의 식탁문화에 익숙한 요즘 우리들에게 적잖은 문화적 쇼크까지 안기면서도 나름의 자율적 소통의 자리로 유효하다 하겠다. 때문에 기존의 토론회처럼 고매한 발제자와 구별된 청중들이 질문을 하기 위해 눈치를 보거나 압도된 분위기 속에서 일방적으로 주입되는 방식에서 벗어난, 그야말로 파격적인 토론회였다. 이쯤에서 한 때 참세상을 풍미했던 기자의 기사 ‘이것은 인터뷰가 아니다’의 파괴적 형식을 다시 표현하고 싶다. ‘이것은 토론회가 아니다’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출범에 앞선 여섯 개의 분임토론 중 기자가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진 분임토론은 ‘퍼블릭엑세스네트워크’였다. 미흡하지만 기존에 존재해왔던 지역별 퍼블릭엑세스 상황을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그 존재만으로도 유의미하다. ‘퍼블릭엑세스네트워크’에서 만난 그들은 고무적인 분위기 속에 토론을 진행했고, 퍼블릭엑세스 미디어 활동 이야기를 진지하게 펼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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