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공공성

전규찬, \’100일 교전, 싸움의 기술\’ 제언

전규찬, \’100일 교전, 싸움의 기술\’ 제언

‘100일 이내 논의’와 관련 여야는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이 논의기구에 미디어운동 주체들이 어떻게 대응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논의기구 해석과 참여여부를 포함한 3라운드 전투가 막 시작됐다.

오병일, “저작권법.. 이건 아니다”

오병일, “저작권법.. 이건 아니다”

여야가 3일 본회의에서 저작권법과 디지털방송전환법 등을 처리하기로 합의하자 오병일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가 여야를 싸잡아 비난하는 등 분통을 터뜨렸다.

진보신당.사회주의노동자정당 언론법 논평 씁쓸

진보신당.사회주의노동자정당 언론법 논평 씁쓸

좋은 이야기이지만, 보다 책임있는 정치세력으로 인정받고 싶다면 진보신당은 민주적 구성 방안과 논의 계획을, 준비모임은 사회적 통제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이미 여야 차원의 문제로 깊숙이 빠져있는 ‘언론관계법’의 뒤통수를 쳐서라도 ‘대안의 미디어’ 의제로의 형질전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방통위 배너광고 ‘미디어스’ 유감

방통위 배너광고 ‘미디어스’ 유감

거두절미하고 오늘은 흠을 하나 짚을 요량입니다. 그저께부터 배치한 방송통신위원회 광고 배너 이야기입니다. 부적절합니다. 두 가지 이유인데요, 미디어스가 줄곧 견지해온 편집방향과 어울리지 않고, 무엇보다 정세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언론자유의 공황\’ 대토론회

\’언론자유의 공황\’ 대토론회

토론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경향신문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조준상 공공미디어연구소 소장이 ‘MB정권과 한국사회 민간파시즘의 공포’를, 이기형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운영위원이 ‘신권위주의의 도래와, 공공성 그리고 언론자유의 위기’를 각각 발제한다.

박혜진 아나운서가 거리로 나온 까닭

박혜진 아나운서가 거리로 나온 까닭

‘1국(공)영-다(多)민영-무(無)공공’의 미디어 질서 재편이 예고되는 지금,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문제,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무엇일까. 최소한의 직접민주주의 미디어의 작동을 가능케 하기 위한 네트워크의 실현과 방책은 누가 마련할 수 있을까.

기다렸다, 기대된다, MBC 파업

기다렸다, 기대된다, MBC 파업

MBC는 내심 두려운 모양이다. “고통스러운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는 박성제 MBC 노조위원장은 “일부 선배들은 파업을 통해 이길 수 있겠느냐고 걱정하기도 하지만, 링에 올라가기 전에 지면 어떻게 하나 생각해선 안 된다”( 박성제 위원장 인터뷰 가운데)며 애쓰는 ‘결의’를 던지기도 했다. 그 두려움의 구체적인 실체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긴 어렵다. 허나 무슨 일이든 사람들의 ‘입방아’가 있기 마련이다. 단언한다. 곧, 이번 파업의 성패는 곧 ‘여론’이다.

미디어 위기의 진실

미디어 위기의 진실

공영방송의 공공적 역할을 생각하고,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며 컨텐츠를 생산해왔던 제작 주체들, 그리고 이들과 교감해온 인터넷 공간과 시민사회와 독립미디어 주체들의 실존... 이들 네트워크의 위기에 그 실체적 진실이 있는 건 아닐까 싶다.

[미디어, 취생몽사] RTV의 멱살잡은 방송통신위원회 外

[미디어, 취생몽사] RTV의 멱살잡은 방송통신위원회 外

RTV의 멱살잡은 방송통신위원회 김형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2부 미디어취생몽사 김형진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취생몽사도 오늘이 마지막 시간입니다. 변함없이 완군 나오셨습니다. 완 군/ 네, 완군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이군요. 만나자마자 작별이라더니 많이 아쉽습니다. 김형진/ 넵, 그렇습니다. 많이 하진 않았지만, 전 취생몽사를 통해서 강박적으로 뉴스도 더 많이 보게 되고 유익하고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완군은 어땠나요? 완 군/ 뭐, 저도 좋았습니다. 보통 이렇게 종방을 예고하며, 방송사 고위직들에게 다음 프로그램도 청탁하고 해야 하는데, 이번엔 그럴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움이랄까. 김형진/ 그런가요? 그 얘기 자세하게 좀 해보죠. 영상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VCR1. 기자회견 영상(1‘50) 완 군/ 네, 영상 잘봤습니다. 지난 10일, 방통위 앞에는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였습니다. 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손팻말에는 ‘시청자참여프로그램 말살하는 방통위원회를 규탄한다’, ‘사회적 약자 방송참여 막는 ‘PP 공모제’를 철회하라’ 등이 쓰여 있는 기자회견이었습니다. 최근 방통위가 2009년부터 방송법에 의거한 스카이라이프의 시청자 참여 전문채널 운영 방식을 위탁제에서 공모제로 전환하고 위탁운영 사업자인 시민방송 RTV의 제작지원비를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방통위는 시청자들의 의견수렴 없이 결정해 사업자들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하는데요. 그

흥미진진 멀티플 미디어세상

흥미진진 멀티플 미디어세상

풀어쓰면 이렇다. 기존의 미디어와 통신 시장은 포화상태가 됐고, 인터넷이 발달해 지상파 등 기존 방송의 송수신이 가능해졌다. 그래서 방송사업자에게 돈이 되게 하면서 사회구성원의 향유는 지불능력에 따라 구분하고, 참여는 수동화시킬 수 있는 융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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