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공공성

언론 장악, \’연성 파시즘\’ 탄생 예고

언론 장악, \’연성 파시즘\’ 탄생 예고

조준상 공공미디어연구소 부소장이 ‘이명박 정부의 신문법 대체입법 방향과 내용’을 분석한 후 이명박 정부가 언론 장악에 성공할 경우 ‘연성 파시즘’이 탄생할 것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공청회 무산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공청회 무산

오늘(9일) 오후 2시 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공청회가 언론사회단체 회원들의 항의 끝에 무산됐다.

\”대통령 업무보고 후 공청회 원천무효\”

\”대통령 업무보고 후 공청회 원천무효\”

언론사유화저지.미디어공공성확대를위한사회행동(미디어행동)과 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범국민행동(범국민행동)은 오늘(9일) 오후 1시 공청회가 열리는 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공청회가 ‘대통령 업무보고 설거지 거리’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인터넷언론, 가장 어려운 건 \’기획과 전략\’

인터넷언론, 가장 어려운 건 \’기획과 전략\’

미디어충청, 울산노동뉴스, 참소리, 노동넷, 민중언론참세상 등 인터넷언론네트워크 소속 언론들이 워크샵을 갖고,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직시하는 가운데 데스크 간 정보 소통과 공동기획, 인터넷언론의 전략 방향 등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예비언론인 여름캠프, \’Media Action School\’

예비언론인 여름캠프, \’Media Action School\’

공공미디어연구소는 21일부터 24일까지 예비언론인을 위한 여름캠프 ‘Media Action School\’을 장흥 레마르크 펜션에서 진행한다. 이번 \’미디어액션스쿨\’에서는 미디어공공성에 대한 이해(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촛불집회와 1인미디어(전규찬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 한국사회의 이해(홍성태 상지대 교수) 등의 미디어 환경 관련 강의를 비롯, 글쓰기 방법(안영춘 미디어스 기자), 기사 작성론(고재열 \’시사in\’ 기자), 프로그램 제작론(김진혁 : EBS \’지식채널e\’ PD) 등의 실무 강의를 주되게 배치했다. 또한 김보협 한겨레노조위원장, 이재국 경향신문 미디어팀장 등과 간담회를 가지고, 김보슬 MBC PD, 한재희PD, 이세희 KBS PD, 곽정환 PD 등과 이야기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다. 아울러 SBS ‘웃음을찾는사람들’ 카메라 리허설 탐방도 가질 예정이다. 김형진 공공미디어연구소 연구원은 행사 기획 취지와 관련 \”주류 미디어에 대한 긍정적 평가 등 그 어느 때보다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최근 촛불을 든 시민들의 신문 및 공영방송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1인 미디어의 폭발과 언론의 자유/표현의 자유의 확산은 주류미디어를 보완하고, 공공적으로 재구성하고 이해하기에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형진 연구원은 이번 \’미디어액션스쿨\’이 \”예비언론인과 함께 미디어가 가지고 있는 공공적 영역의 이해와 주류미디어의 공공적 의미의 재구성을 통해 언론인의 책임과 역할을

방송 장악 거부하는 촛불의 힘

방송 장악 거부하는 촛불의 힘

시민들과 미디어운동 진영이 지금처럼 힘을 모아나간다면 저들의 의도대로 순순히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PD수첩\’ 표적수사, 우익의 전형적인 수법

\’PD수첩\’ 표적수사, 우익의 전형적인 수법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4월 29일 방송된 ‘PD수첩’,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편과 네티즌의 광고 불매 운동 등을 오늘(1일) 오후 2시 전체회의에서 심의할 것으로 알려져, 미디어행동은 방통심의위의 이같은 심의가 ‘부당심의’ ‘표적수사’라고 반발했다.

3조원에서 10조원으로, 미디어를 재벌 손에

3조원에서 10조원으로, 미디어를 재벌 손에

미디어 부문 사유화, 시장화 추진 드라이브가 상당히 쎄다. 인적 쇄신에서 한 점도 고려되지 않았고, 방송통신위원회의 ‘세계일류방송통신실천계획’도 윤곽이 드러났다. 내일(27일) 방송통신위원회는 IPTV법 시행령을 의결한다.

[미디어공공성 대토론회] 주제3토론문 전문

[미디어공공성 대토론회] 주제3토론문 전문

공영방송에 종사하는 분들도 웰빙문화 아니고 70%에 동참할게 그러면, 사실은 조금 더 투명하게 조금 덜 쓰고 카메라 들고 쫓아가고, 이런 문화가 받아들여졌으면 한다. 잘 먹고 잘 살아야 한다는 기본 논리를 놓고 1:1로 붙어서는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 수 없다. 내가 안 먹어도 좋다. 조금 더 가난해도 좋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제도권 정치를 준비해주는 일을 같이 했으면 한다.

조준상, 공영방송의 민주적 책임성과 재민주화를 위해

조준상, 공영방송의 민주적 책임성과 재민주화를 위해

언론이란 관제고지를 장악하기 위한 현 정권의 계획은 아무런 수정도 없다. 오히려 촛불을 통해 ‘언론을 길들이고 장악하지 않고선 안정적인 국정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그 핵심에 공영방송의 국영방송화, KBS 2TV와 MBC 민영화, 신문-방송 교차소유가 있다. 현 정권은 이를 통해 미디어 지형 자체를 전면 재구조화시키려 하고 있다. 국가기간방송에관한법률(이하 국방법) 제정은 이를 추진하는 첫 번째 도미노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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