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니터

[미라클모니터]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이라크 학교들.

[미라클모니터]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이라크 학교들.

■ 이라크 모니터팀 보고서 (2006년 4월 첫째 주) 목차: 점령 /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이라크 학교들                   – 현지교사, 학부모, 직원들과의 인터뷰         전황 / 이라크 주둔 미군에 대한 상태, 미국의 선제공격론 [ 점령]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이라크 학교들 – 현지 교사, 학부모, 직원들과의 인터뷰 번역자 │경계를 넘어 지은    이라크 학교 (Schools in Iraq)          이쌈 라쉬에드 압둘 라흐만 (Isam Rasheed Abdul-Rahman)기자     브뤼셀 전범재판 (Brussells Tribunal) 2006년 3월 24일자 소식     http://www.brusselstribunal.org/ArticlesIraq2.htm#schools 오늘 우리는 점령이 이라크 학교들을 어떻게 파괴시켰는지 말하고자 한다. 나는 먼저 교사들이 어떤 상태에서 일하고 있으며, 현재 학교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기 위해서 인터뷰를 시도했다. 사진출처: 이라크반전평화팀 1, 모함마드 아크람씨 – 36세, 알 카라마 초등학교 교사 “나는 8년동안 가르치는 일을 했습니다.” 그는 말했다.“그리고 안타깝게도 이라크 학교는 질적으로 점점 저하되어 왔습니다. 학교 내부 상황은 아주 심각해졌어요. 뇌물거래 때문이죠. 이라크 정부는 학교를 제대로 통제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학생들은 담임 선생님을

[미라클모니터] 이라크 주둔 미군 대다수 철군 원한다.

[미라클모니터] 이라크 주둔 미군 대다수 철군 원한다.

이라크모니터팀 보고서(~3월 3일) 목차 : 전황/ 이라크주둔미군 대다수는 철군을 원한다.           소식/ 개똥이 출판사, 이라크 전쟁 발발 3년 평화난장과 국제반전공동행동           읽을거리/ 울진 발땅길풀 워크숍           들을거리/ 인터넷 라디오 이라크모니터팀(2월 28일)  [전황] 이라크 주둔 미군 대다수는 철군을 원한다. 작성자 │참여연대 자원활동가 강이현 이라크 주둔 미군에 대한 두 가지 연구결과가 나왔다. 먼저 철군과 관련하여 이라크에 주둔 중인 미군의 72%는 1년 이내에 미국이 이라크에서 철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조그비가 르모인 대학과 공동으로 2주 전 이라크 주둔 미군 944명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한 비공식적 여론조사에서 필요할 때까지 주둔해야 한다는 응답은 23%에 불과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8일 보도했다. 이번 조사에서 이라크 주둔 미군의 29%는 ‘즉각 철수’, 22%는 ‘6개월 이내 철수’, 21%는 ‘6~12개월 이내 철수’에 답해, 설문에 참여한 미군 73%가 1년 안에 철수를 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이내 철수를 주장하는 미군들 가운데는 예비군이 89%로 가장 많고, 주방위군이 82%, 육군이 70%를 차지한 반면 해병대는 58%로 가장 낮았다. 조사에 참여한 미군의 85%는 자기들의 사명이 “9·11 테러에서의

[미라클모니터] 3.19 반전행동을 위한 ANSWER 호소문

[미라클모니터] 3.19 반전행동을 위한 ANSWER 호소문

■ 이라크모니터팀 보고서(~2월 17일) 목차: 1. 경제 – 이라크를 점령하는 IMF 2. 국제여론 – 3.19 국제공동시위에 대한 ANSWER의 호소문 3. 정치 – 새 총리가 누가 되든 이라크 민중은 힘들다. 4. 인터넷 라디오 방송 – 2월 14일 이라크모니터팀 소식 [경제] 이라크를 점령하는 IMF 번역자│사회진보연대 정영섭 미국의 군사적 점령도 모자라 이제 IMF가 이라크를 점령하고 있다. 지난 12월에 IMF는 6억8천5백만 달러를 대출해주는 조건으로 석유가격에 대한 보조금을 삭감하고 사기업의 투자에 경제를 더 개방하라고 요구했다. 12월 23일 IMF가 보도자료에서 밝힌 것처럼, 이라크 정부는 “임금과 연금을 통제하고 석유 생산물에 대한 보조금을 삭감하고 석유 관련 국내 시장에 사기업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 IMF의 강요는 즉각적이고 잔인한 충격이었다. “12월 15일 총선 이후 유가는 5배 올랐는데, 이제 물러나게 될 이브라힘 자파리 총리가 IMF와 맺은 부채탕감 협상의 일부로서 보조금을 삭감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라고 LA타임즈가 12월 28일 보도했다. “이는 그동안 휘발유, 등유, 주방용 가스, 기타 연로에 대해 오랫동안 많은 보조금을 받아온 이라크인들에게는 경악스러운 일이었다”. 이라크인들은 IMF의 처방을 점점 역겨워하고 있다. “여름 내내

[미라클모니터] 미군에 대한 이라크인 최근 여론조사

[미라클모니터] 미군에 대한 이라크인 최근 여론조사

■ 이라크 모니터팀 보고서 (~2/10) 목차: 이라크 국내여론 조사 보고서 / 국제여론모니터링 [이라크 여론] 대부분 미군 철수 주장, 절반이 미군에 대한 공격 찬성. 번역자│경계를 넘어 지은(http://blog.ifis.or.kr/oversmiler) *잠깐만요 보고서 출처는 www.worldpublicopinion.org 이며, 번역자의 어떤 임의적 해석이나 관점개입 없이 보고서 그대로 실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US led forces는 US military, Iraqi forces와 구분하기 위해 미군 주도 연합군으로 번역했습니다. 기타 번역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즉각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WPO 새 여론조사: 이라크 대중들은 미군이 철수해야 한다고 여기는 반면, 미군이 이라크에서 영구주둔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라크인 절반이 미군을 상대로 한 공격을 찬성, 수니인들은 10명 중 9명 꼴 이번 이라크 시민을 대상으로 한 새 여론조사에서 광범위한 이라크인 대부분은 새로 선출된 이라크 정부가 미군 철수를 요청한다고 할지라도 미군은 이라크에서 영구적 주둔 계획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대다수가 미군 철수 기한을 정해야 한다고 했으며, 이는 크게 6개월 이내에서부터 2년 정도 걸려야 한다는 의견들이 분포했다. 전체적으로는 거의 절반이상이, 수니인들은 10명 중 9명 꼴로 미군에 대한 공격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미라클모니터] 이라크 살람씨로부터 온 편지

[미라클모니터] 이라크 살람씨로부터 온 편지

설날을 맞이하면서 준비한 특집호에는 이라크의 살람씨로부터 온 편지를 실었습니다. 그 어떤 예리하고 능란한 언어로도 대신할 수 없는, 고통과 진실로 부터 발신된 한 통의 편지…… 우리가 걸어온 지난 3년 남짓한 시간들이 얼마나 잊을 수 없는 상처투성이며 아픔인지를, 그래서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채로 더 어두워져만 가는 회색빛 생존이 너무나 처절함을, 살람씨는 우리가 서로 쳐다보며 맞잡았던 그 연대의 끈을 기억하며 하나하나 말해주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온 새해, 정말이지 ‘평화’를 담는 새로운 한 해로 모두가 힘모아야지요. 그것이 살람씨에게 또 다른 답장으로 전달되기를 가슴깊이 빌고 또 빌어봅니다. 원문 보기 지난 주 이라크모니터팀 인터넷 라디오 방송 들으러 가기. http://www.ifis.or.kr/bbs/board.php?bo_table=media_radio&wr_id=134 그리고 함께 모니터보고서를 쓰실 분 간절히 기다립니다. 일 주일에 단 몇 시간만이라도 시간을 내 주실 수 있다면 언제든 저희 모니터팀에 문을 두드려 주세요. 자세한 문의 및 메일링 신청은 oversmiler@gmail.com 으로 해 주십시오.

[미라클모니터] 신자유주의에 맞서는 이라크노동조합.

[미라클모니터] 신자유주의에 맞서는 이라크노동조합.

■ 이라크모니터팀 보고서(~1월 20일) 목차: 1. 모니터링 : 국제여론 / 노동운동/ 인권 2. 읽을거리 : 이라크모니터팀 같이 할래? / 발땅길풀 반전평화행동 열린다. 3. 지난 주 이라크 모니터팀 인터넷 라디오 방송. 1. 이라크 모니터링 [국제여론] 세계여성의 날, 전쟁에 반대하는 여성들의 행진 작성자 │ 사회진보연대 정영섭 여성 평화활동가들이 지난 5일부터 이라크 전쟁을 중단을 위한 국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전쟁에 반대하는 여성의 운동(Women Say No to War campaign)’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서명운동은 1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라크 전쟁 발발 3주년 약 2주 전인 오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조지 부시 미 행정부와 전 세계의 미국 대사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설명: 코드핑크 단체의 서명운동 포스터. 여성들의 반전 평화 단체인 미국의 ‘코드핑크(CODEPINK)’가 주도하는 이 서명 운동은 여성들이 국경을 넘어 이라크 전쟁을 끝내기 위한 노력이다. 지금까지 서명에 참여한 사람 중에는 미국의 유명한 반전 운동가 신디 시핸도 있다. 이 외에도 미국의 배우 수잔 서랜든, 재미동포 여성 코메디언 마가렛 조도 서명에 참여했다. 또한 앨리스 워커, 앤 라모트, 맥신

[미라클모니터] 모스크를 부수고 십자가를 그어놓다.

[미라클모니터] 모스크를 부수고 십자가를 그어놓다.

▶ [점령] 모스크를 쳐부순 뒤, 십자가를 그어놓다. – 미군이 무슬림학자연합(AMS) 공격. 작성자 │ 경계를 넘어 지은(www.ifis.or.kr) 잠시만 이런 상상을 해 보자. 명동성당 신부들이 미군의 반인권적 행위를 규탄했다는 이유로, 미군과 우리 정부가 합동군사작전을 펼쳐 명동성당을 파괴시키고 신부들을 체포해 갔다면 어떨까? 아마 오늘날에 와선 우리에게 절대 있지도 않을 일이기에, 이런 가정 자체를 코웃음부터 치거나 혹은 만일 일어난다고 해도 전국민적 분노를 자아낼 만한 일이라는 데 모두들 동감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역사적 질곡이 이라크에서 분명히 일어나고 있다. 지난 1월 8일(일) 새벽 2시 반경, 미군과 이라크 정부군은 바그다드 서쪽에 위치한 움므 알 코라(Umm Al-Qora )모스크를 공습해서, 수니파의 최고 권위를 가지고 있는 무슬림학자연합(ASM) 소속인 6명을 잡아갔다. 잡혀간 이들 중에는 최고 성직자직의 한 분(알 오케디, Sheikh Yunis Al-Okedi) 까지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점령군들은 여기 모스크를 폭탄으로 문을 열고, 카메라, 컴퓨터 따위 뿐만이 아니라 성전 내부의 성스러운 물건들까지도 남김없이 박살내 버렸다. 그리고 그들은 벽에다가 보란듯이 십자가를 긁어놓고 다녔다. (이슬람온라인 2006년 1월 8일자)그들의 십자가 낙서는 자만과 야만으로 뒤섞이다 못해

[미라클모니터] 2005년 12월 30일 이라크파견연장동의안 국회통과

[미라클모니터] 2005년 12월 30일 이라크파견연장동의안 국회통과

■ 이라크 모니터팀 보고서 2005년 12월 마지막 주~ 2006년 1월 6일 [자이툰과 국내동향] 파견연장동의안 국회 통과 소식. 작성자 │ 통일연대 윤지혜 2005년 12월 30일 망국적 이라크 파견연장동의안 국회통과 -국회, 30일 본회의를 열어 자이툰 부대의 이라크 파병 기간을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하는 내용의 국군부대 이라크 파견연장동의안을 통과파견연장동의안은 재석 의원 158명중 찬성 110, 반대 31, 기권 17표로 가결: 자이툰 부대의 이라크 파견 기간을 내년 12월31일까지로 연장하되 내년 상반기부터 파병 규모를 현재의 3천200명에서 2천300명 이내로 조정을 시작토록: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국군의료지원단과 국군건설공병지원대의 파견기간을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하는 `국군부대의 대테러전쟁 파견연장 동의안’과 `국군건설공병부대의 대테러전쟁 파견연장 동의안’도 각각 의결(12월 30일, 연합뉴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자이툰 부대의 이라크 파병연장안이 지난 달 30일 국회에서 통과된 것과 관련, 노무현 대통령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주한 영국대사관이 2일 밝혀(2006년 1월 2일, 연합뉴스) -노무현 대통령, 자이툰 부대 장병들에게 연말연시를 맞아 메시지를 보내“지난 한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이라크의 치안유지와 건설지원, 의료봉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이라크의 평화와 재건에 큰

[미라클모니터] 이라크 전쟁비용이 허리케인 참사 키워

[미라클모니터] 이라크 전쟁비용이 허리케인 참사 키워

미국 반전연대운동체 ‘ANSWER'는 뉴올리언스 방문 리포트를 통해 참상을 전하면서 “체제의 관리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민중에 앞서 사적 이익과 비즈니스의 필요만 내세우고 부자들을 위한 전쟁을 위해 재정을 지원한다. 민중의 필요와 요구를 외면하는 이러한 이들이 이 사태에 책임이 있다. 또한 진정한 문제는 체제 관리자가 아니라 체제 그 자체이다. 이는 자유시장으로 불리며 사회 경제적 금권정치, 즉 부자의 부자에 의한 부자들을 위한 현대 자본주의 체제의 문제다.”라고 비판하였다.

[미라클모니터] 미국 9월 24일 대규모 반전시위. 한국, 영국에서도 개최

[미라클모니터] 미국 9월 24일 대규모 반전시위. 한국, 영국에서도 개최

오는 9월 24일 미국 워싱턴에서 대규모 반전시위가 준비되고 있다. 미국 내 대표적인 반전 연대체인 ANSWER(Act Now to Stop War and End Racism)와 UfPJ(United for Peace and Justice)는 비슷한 시기에 각각 9월 24일 반전시위를 워싱턴에서 개최하자고 공개적인 제안을 한 바 있었는데 8월 20일 경 공동시위를 개최하기로 선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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