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성명과 기자회견을 통해 \" 한국정부의 축소 은폐에 근거한 수입재개조치 및 수입위생조건협상, 특히 인수위의 수입전면개방 검토 방침이 전국민을 광우병 위험으로 몰아넣는 위험천만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명박 당선자는 단박에 전봇대를 뽑아 버리는 ‘컴도저식 실용주의’의 잣대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걸린 광우병 문제에도 공평하게 적용하여 광우병 위험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전면적으로 중단시키는 조치를 즉각 취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확인된 바 없는 새로운 유형의 ‘인간광우병(vCJD)’이 등장해 영국이 또 다시 인간광우병 공포에 휩싸였다.
생협감시단은 미국산 뿐만 아니라 캐다나 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경고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소비자 일만 가족 선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문제는 미국과 캐나다가 광우병 발생국이란 점이다. 캐나다의 경우 올해 들어서만도 2번 째 광우병 소가 확인 됐고, 2003년 이후 12번째 광우병이 발생했다. \'광우병 위험 통제국\' 결정이 무색한, 여전히 광우병의 \'위험성\'을 안고 있다.
감시단과 범국본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미국의 정계, 업계의 방문이 잦아지고 있다. 이는 한미FTA 비준을 선결조건으로 한국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며 이들(미 축산, 육류업계 단체장들)을 조속히 출국시키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를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대장균 발견으로 미국의 최대 육류 수출업체인 카길이 미국내 쇠고기의 대대적인 리콜 조취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6일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은 미국산 쇠고기와 관련한 농림부의 비공개 대외비 문서를 전격 공개했다.
미국산 쇠고기가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이상하게도 쟁점은 광우병 발생국인 \'미국\'의 안전성 확보 방안이나, 수입위생조건을 빈번하고 광범위하게 위반해 온 상황에서 어떻게 개선해 나갈 것인가가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임상규 농림부장관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하루빨리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농림부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과 관련한 한미 전문가간 협의가 별다른 합의 내용 없이 끝났다고 밝혔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