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어제(1일) 체포영장 발부자 8명 중 7명의 집을 수색하고 오늘 오전에는 경기도 일산 소재의 박원석 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의 가택을 압수수색했다. 임태훈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인권법률의료지원팀장에 따르면 박원석 실장의 가택에 오늘 오전 7시 50분경
민주노총이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에 반발해 오늘(2일) 하루 총파업에 돌입했다. 오늘 파업은 민주노총 산하 최대 조직인 금속노조의 부분파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금소노조는 주간조는 오후 3시부터, 야간조는 새벽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산수를 처음 배울 때, 복잡할수록 간단한 것부터 어려 울수록 쉬운 것부터 풀라고 가르친다. 이 원칙을 지키면 나머지 실력은 집중력에서 갈린다. 촛불의, 운동권의, 민주당의 집중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보수단체 회원들이 1일 밤 진보신당 당사에 난입, 현판 등 집기를 부수고 진중권 중앙대 교수를 비롯한 당원들을 무차별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들은 여성 당원을 가리지 않고 폭언과 폭행을 가했으며, 40대 남성 이 모 당원은 부상을 입고 강남성모병원에 호송됐다.
김인국 신부는 이날 행진의 컨셉트도 제안했다. “오늘 행진의 주제는 바른 생활이며 행진의 원칙은 침묵”이라며 “아무것도 외치지 않겠습니다. 침묵 하겠습니다. 시민들은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다만 부드러운 살인미소로 지나가는 시민들을 함께 하자고 초대합시다.”라며 행진의 컨셉트도 제안했다.
오후 3시 35분 경 기자회견을 마친 목회자 20여 명은 인도를 통해 청와대까지 걸어가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들이 세종문화회관을 출발하자마자 병력을 동원해 인도를 봉쇄했다.
어제(30일) 정부가 전국 읍, 면, 동장 3500여 명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미국산 쇠고기를 홍보하고 나섰다.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우려가 전 국민적으로 확산되자 궁여지책으로 ‘국정설명회’를 연 것. 그러나 이 날 국정설명회는 1시간 만에 흐지부지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은 \"냉동창고 운송 저지와 촛불집회를 중심으로 총파업 투쟁을 전개해 왔으나 이명박 정부가 독선과 오만을 포기하지 않음에 따라, 총파업 투쟁의 강도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며 2일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와 4일 1박 2일 상경투쟁 등 투쟁계획을 밝혔다.
경찰이 서울 시청 광장에서의 촛불집회를 원천 봉쇄한 가운데 30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가 개최된 데 이어, 개신교와 불교계도 각각 시국기도회와 시국법회를 준비하고 있어 주목된다.
오늘 행렬은 광화문과 청와대 방향이 아닌 남대문을 향한다. 정의구현사제단은 \"더이상 대통령을 찾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가 진짜 소통해야 할 대상은 국민이고, 대통령은 국민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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