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진상조사, 두가지 해명과 한가지 긴급 제안!!

진상조사, 두가지 해명과 한가지 긴급 제안!!

진상조사위 1차 회의를 마치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민주노동당에 중앙선관위도 있고, 당기위원회도 있는데 우리는 왜 '부정선거진상조사위원회'를 설치 운영해야 했던가, 진상조사위원회는 특정한 누군가를 벌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민주노동당의 ‘진보정당’적 토대를 재검토하자는 것 아니었던가, 자본가 보수정당들보다 더 퇴행적인 불법부정선거 행태들을 뿌리 뽑고 당내 민주주의를 올곧게 정립하는 출발점으로 우리는 진상조사위원회를 원했고, 지금 그 임무를 수행하려는 것 아닌가.

민주노동당, 부산에서 5개 도시 첫 순회 집회

민주노동당, 부산에서 5개 도시 첫 순회 집회

부산지하철매표소 해고노동자들의 부산시청 천막 농성 100일 째를 맞는 11일 오후 2시. 부산시청 앞에서는 민주노동당의 5개 도시 순회 첫 집회인 ‘비정규 악법 저지와 권리보장법 쟁취를 위한 궐기대회’와 부산 민주노총의 ‘부산지하철 매표소 비정규직 고용승계 3차 결의대회’가 연이어 펼쳐졌다.

“가라! 빈곤차별, 퍼져라! 풀뿌리 여성정치”

“가라! 빈곤차별, 퍼져라! 풀뿌리 여성정치”

미국 방직공장의 여성노동자 1만 5천 여명이 1908년 3월 8일, ‘노조결성의 자유 보장’과 ‘임금인상’, ‘여성의 선거권 보장’, ‘10시간 노동 보장 및 작업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무장한 군대와 맞선 던 것을 기념, 3.8세계여성의 날은 올해로 98년째를 맞고 있다. 가라 빈곤차별, 퍼져라 풀뿌리 여성정치 민주노총,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은 물론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등 총 7개 여성노동단체로 구성된 여성노동연대회의는 2일 ‘2006년 여성노동 5대 요구 선포 기자회견’을 갖는 것과 더불어 공식적인 ‘2006 여성의 날 공식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3일 역삼동 아세아타워 앞에서 열린 기륭영상문화제를 첫 시작으로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등 3자가 처음으로 공동개최하여 열린 ‘3.8세계여성의 날 98주년 기념 여성대회’가 용산구민회관에서 4일 개최되었다. 이날의 행사는 ‘가라! 빈곤 차별, 퍼져라! 풀뿌리 여성정치’라는 슬로건 아래 일하는 여성의 힘으로 풀뿌리 지방정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었다. ‘풀뿌리 지방정치는 여성의 힘으로’라는 핵심 슬로건에서 보여지듯이 이번 5.31 지방선거에 민주노동당을 비롯한 민주노총에서 배출한 여성후보자만도 약 15명가량이다. 이중 성남 및 부천, 전주 등 시장후보는 3명. 김미희 성남시장 후보는 “여성의 힘으로 생활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노동자, 농민, 학생들이함께

김종철 전 최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예비 경선 후보 나서

김종철 전 최고,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예비 경선 후보 나서

민주노동당은 3월 14일 부터 18일 까지 온-오프 직접투표로 서울시장과 비례대표 후보를 동시에 선출한다.

장미 든 후보들, 5.31선거 승리 결의

장미 든 후보들, 5.31선거 승리 결의

5.3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전국의 후보자들이 한 무대에 서는 상징의식을 진행 한 후, 2시 20분 경 본 행사가 시작됐다. 이어 오후 10시 54분 경 정족수미달로, 남은 안건을 ‘차기 중앙위원회’로 이월하며 06년 당대회는 마무리 됐다.

[김진숙] 부지매 집회 : 봄이 오면 뭐가 제일 하고 싶으세요?

[김진숙] 부지매 집회 : 봄이 오면 뭐가 제일 하고 싶으세요?

마흔일곱에도 해고자로 남아있는 제가 20년 세월의 무력감과 죄스러움을 눙치기 위해 스물 일곱의 신규해고자에게 어느 날 물었었습니다. 봄이 오면 뭐가 제일 하고 싶으세요? 내게도 저토록 빛나는 청춘이 하루라도 있었다면..볼 때마다 꿈꾸게 되는 맑은 영혼이 천연덕스럽게 대답했습니다. 원피스 입고 삼랑진 딸기밭에 가고 싶어요. 적개심도 아니고 이데올로기도 아닌..그 순결한 꿈이 이루어지는 봄이길.. 부디 저 고운 영혼들이 꽃보다 먼저 환해지는 봄이길.. 봄마저 쟁취해야하는 신자유주의 세상에서 그런 봄이 부디 저들의 것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민주노동당대표 선거무효 선언!!

민주노동당대표 선거무효 선언!!

민주노동당을 계산 없이 사랑하고, 노동자 민중 정치를 갈망하는 우리는 이번 불법 부정선거를 목격하면서 민주노동당 ‘위기’의 실체를 뼈저리게 인식하였다. 반당적이고 반민주적인 불법행위들이 판치는 민주노동당의 현재 모습을 개선하지 않은 채 5월 지방선거에서 몇 개의 지방의석을 더해봤자 무슨 진보정당적 의미가 있겠는가. 민주노총 강승규 경우처럼, 국가 검찰에 의해 언제라도 민주노동당 지도부의 손발이 묶일 불법 부정선거를 스스로 정리하지 못한다면 더 큰 '불행'이 예고되어 있을 뿐이다. 사태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단호하게 대처하는 것만이 민주노동당이 살아남는 길임을 명심하라!

‘안호국’보다 나쁜 침묵하는 당신!! -전진해방연대다함께자율과연대연합

‘안호국’보다 나쁜 침묵하는 당신!! -전진해방연대다함께자율과연대연합

★ 심각하기 짝이 없는 현상황을 수수방관하고 있는 당내 의견그룹들에게 '용기'있는 행동을 촉구합니다. 당내 민주주의에 침묵하면서, 어떻게 노동자 민중의 '민주주의'를 외치고 계십니까? 혹여, 오해받을까봐 두렵습니까? 아닙니다. 외려, 당신들의 (비겁한) 침묵은 '안호국'같은 부정선거 핵심 혐의자가 대표비서실장으로 임명되는 (황당한 상황을 용납하는) 일종의 치명적인 '오류'로 기록될 것입니다. 이것 저것 계산하지 말고,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대로 행동하세요. 용기를 내,

문성현 동지, 진상조사가 필요하다면?

문성현 동지, 진상조사가 필요하다면?

부정선거 진상규명과 선거제도 개선은 새 지도부 스스로 먼저 요청해야 할 긴급 사안입니다. 왜냐면, 새 지도부가 명실상부한 당 최고 지도부로서 전당원을 단결시키기 위해 자신부터 혁신하는 신실함을 보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뼈를 깍는 심정으로, 썩은 환부를 도려내듯, 불법 부정 선거의 진상을 밝히고, 관련자들에게 책임을 물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안을 수립한다면, (문성현 동지 말대로) 강력한 통합과 혁신을 추진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문성현, “경남도지사 후보 나갈 것”

문성현, “경남도지사 후보 나갈 것”

민주노동당은 이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걸어온 길이 그러했듯이 걸어갈 길도 험난하리라는 것을 잘 안다. 임기 동안 민주노동당을 집권이 가능한 정당, 노동자 서민의 정권을 만들 실력을 갖춘 정당으로 만들어 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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