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민주노동당, 기호 2번 문성현 후보 당선

민주노동당, 기호 2번 문성현 후보 당선

총투표자 31150명 참가한 이번 투표에서 기호 1번 조승수 후보는 14315(46.38%)를, 기호 2번 문성현 후보는16,547(53.62%)를 득표해 문성현 후보가 민주노동당 제 1기 지도부를 책임질 신임 당대표로 당선됐다.

법안심사소위 산회, ‘차별적 처우’ 관련 조항만 합의

법안심사소위 산회, ‘차별적 처우’ 관련 조항만 합의

오후 2시 30분경 속개된 환노위 법안심사소위가 3시 15분경 종료됐다. 속개된 회의에서는 파견법 개정안 중 파견 대상 업종에 대한 의견들을 교환했으나 합의에 이른 조항은 없었다. 따라서 7일 법안심사소위에서는 ‘차별 금지’와 관련한 양 법안의 4개 조항이 합의됐으며, 기간제법 4조 ‘기간제근로자의사용’ 1,2항과 파견법 5조 ‘근로자파견금지업무’ 및 6조 3항 ‘고용의무’, 43조 ‘벌칙’, 46조 ‘과태료’, 부칙의 ‘시행 시기’ 등 7개 항만이 남게 됐다. 추후 일정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간사와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이 협의하여 결정하기로 했다. 7일 법안심사소위가 예상 밖으로 일찍 마무리됨에 따라, 8일 이상수 신임 노동부 장관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9일 환노위 전체회의에서 비정규직 관련 법안을 처리하겠다던 여당의 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지게 됐다. 민주노동당,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포기? 한편 7일 법안심사소위에서 ‘차별적 처우’ 관련 4개 조항이 결국 정부안대로 합의된 데 대해, 단병호 의원이 입장을 냈다. 기간제법 제8조 ‘차별적처우의금지’와 관련, 원래 민주노동당은 “사용자는 당해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동종 또는 유사한 업무에 종사하는 동일한 기술과 능력 등을 가진 기간제(단시간)근로자를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통상근로자)에 비해 임금, 근로조건 등에 있어서 동등하게

우원식 법안소위장, “합의 우선, 강행 처리 않겠다”

우원식 법안소위장, “합의 우선, 강행 처리 않겠다”

11시 15분경 개회한 법안소위에는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배석하고 있다. 단병호 의원과 배일도 한나라당 의원 등이 처리 일정에 대해 확인하는 질문들을 던졌으나 결정되지 않고 조문 검토에 들어갔다.

임시국회 초반, 노무현정권의 노림수를 정면돌파하자

임시국회 초반, 노무현정권의 노림수를 정면돌파하자

먼저 결의를 밝혀 주어야 할 단위는 각 선본입니다. "선거 중단"과 "총력 투쟁"을 실천적으로 주도할 단위는 각 선본들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민주노총 위원장 후보들의 경우, 기호 1, 3번이 선거 연기에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민주노동당 당대표 결선의 경우, 조승수 선본이 선거 연기를, 문성현 선본이 선거 단축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긴박하게 흘러가는 정세 후회 없도록, 정파를 떠나, 민주노동당 문성현 선본과 민주노총 위원장 후보 기호 2번 조준호 선본은 비정규 총력 투쟁에 대한 계산없는 '결단'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노동당 지도부 선거, 막판 여세몰이 중

민주노동당 지도부 선거, 막판 여세몰이 중

민주노동당 2기 지도부 선거가 오는 20일(금) 부터 온-오프라인 상에서 닷새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당 대표와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등을 포함해 최고위원 13명을 선출하는 금번 선거는 투표를 앞두고 막판 여세를 모는 선거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관계 재정립 필요” 한 목소리

“민주노동당, 민주노총 관계 재정립 필요” 한 목소리

민주노동당이 1월 20일~24일에 진행 될 당직자선거 투표일을 앞두고 선거운동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9일, 여의도 당사에서 ‘2006년 당직선거 당 대표 후보자간 토론회’가 열렸다.

[황우석 사태 진단] 민주노동당, 국고지원· 정책라인 정부주요인사 연루 등 국정조사 필요

[황우석 사태 진단] 민주노동당, 국고지원· 정책라인 정부주요인사 연루 등 국정조사 필요

황우석 교수의 2004년, 2005년 논문이 모두 ‘거짓말’이라는 것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가운데 민주노동당은 과학적 검증은 끝났다며 감사원의 즉각적인 감사와 국정조사의 즉각 실시를 요구하고 나섰다.

[유감] 권영길 신년사, 당파성없는 가부장적 다짐을 비판한다!

[유감] 권영길 신년사, 당파성없는 가부장적 다짐을 비판한다!

가부장적인 관점과 시혜적인 태도로 가득 찬 논어 경구를 오늘날 되돌아보자는 권영길 신년사, 너무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권영길 임시대표에게 되묻고 싶다. 사회 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의 투쟁들이 권력자들에게 시혜적인 관심을 간청하는 것이었던가? 아니, 기득권자들이 시혜적인 태도로 온정을 발휘하면 문제가 해결되는가? 생산 현장과 거리에서 그토록 절규했던 것은 근본적인 (시스템적인) 대안을 갈망하는 몸짓들 아니었던가?

민주노동당 대표 후보로 조승수, 주대환 나서

민주노동당 대표 후보로 조승수, 주대환 나서

지난 26일에는 이용길 민주노동당 충남도위원장이 사무총장 후보로 나선 이후 28일에는 조승수 前민주노동당 국회의원과 주대환 前민주노동당 정책위의장이 민주노동당 차기 대표 후보로 나섰다.

정규직 이데올로그들의 자가당착!!

정규직 이데올로그들의 자가당착!!

정규직 이데올로그들이여, “비정규직 운동은 그대로 두면, 방치하면 곧 소멸될 것이다"고? 당신의 자본론 책 속에 그리 씌여 있는가? 당신의 민주노총 본사 팀이 그리 희망하던가? 아서라, 노동의 역사는 당신들의 책 속에 있지 않다. 당신들의 희망사항은 '희망' 사항일 뿐, 비정규 운동은 지금껏 그래 왔듯이 전진해 갈 것이다. 썩어빠진 노동 관료들의 계급 중재자로서의 배신 행위들을 토양 삼아, 노동 계급 운동 복원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고야 말 것이다.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 그렇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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