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2시부터 리틀엔젤스 회관에서는 민주노동당 정기당대회 및 지도부 이취임식이 진행되었다. 민주노동당의 새로운 지도부에 김혜경 대표 김창현 사무총장이 당선됨에 따라 민주노동당은 사실상 제 2기 지도부(형식상 3기 지도부)를 꾸리고 새로운 지도체제로 출발을 하게 되었다. 이 취임식에서 당 대표로써 마지막 연설에 나선 권영길 대표는 “8년간 고난의 길을 걸어왔으나 그것은 영광의 길이였다”며 “당은 이제 한국정치를 바꿔내고 평등한 세상과 분단된 조국을 하나되게 만들기 위한 주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대표는 “97년 ‘국민승리 21’의 대선 패배 후 비가 오던 날 10여명의 동지들과 함께 성북동 골짜기로 들어가 봇짐을 풀던 날은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절대로 잊지 못할 것”이라며 “언젠가는 반드시 진보정당을 만들어 낼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권 대표는 “노동해방과 평등세상을 만들자고 맹세했던 동지들이 떠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서운하기도 했지만 힘이 없어 저들이 떠날 수 밖 에 없다고 생각해 마음이 아팠다”면서 “진심으로 그 동지들에게 미안하다”고 전했다. 권 대표는 또한 “원내진출의 상황에 대해 결코 자만해서는 안되며 주변에서 우려하는 말들에 대해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당내의
'민주노동당 제 7차 중앙위원회'열려
정부 마련중인 비정규 보호법안, 우선 폐기해야
당장 살육을 중단할 것인가, 살육을 새롭게 포장할 것인가
민주노동당 총선 후보 136명 '파병반대' 서명 "총선 후 국민투표" 요구 국회 앞 총력투쟁 벌이기로
당명개정여부와 재창당 포함한 민주노동당 확대발전방안 마련키로
"선거 공영제 민주노동당 싹 자르려는 시도"
얼마전 전 울산시장 심완구가 평창건설과 연루된 비리 혐의로 검찰에 구속되어 울산 시민에게 커다란 충격을 준 바 있다. 이후 매스컴에서 둘째 아들 김홍업도 연루되어 있다 하여 그 파장이 이후에도 어디까지 미칠까 추가비리가 어디까지 파헤쳐질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심완구의 행동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기인(?)과 같은 행동으로 울산시민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갑자기 몸이 아프다하여 미국으로 병치료를 떠나 동정을 유도하더니만 멀쩡한 듯 되돌아와 시정을 돌보는 모습은 그 자신의 몸값(?)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기도 했다. 그 병고의 악마와 싸우며 의연한 듯한 표정, 검었던 머리가 허옇게 변하더니만 또다시 검은 머리로 되돌아오는 노회한 정치가의 가면술로 울산시민을 휘돌렸다. 그가 두 번의 시장을 지내는 동안 울산지역 노동자에겐 엄청난 시련의 연속이었다. 그는 노동자를 단 한번도 대변하지 않았고 위로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노동자를 자극하여 근로자복지회관 운영과 관련해 지역본부장 외 4명의 동지가 구속되는 사건도 발생시켰다. 98년 현자 정리해고, 태광·효성·고합 등 많은 사업장의 노동자의 시련도 그가 재임하는 기간에 일어났으며 수많은 노동자들이 길거리로 쫓겨났다. 이렇듯 울산의 노동자와 서민을 수없이 탄압하며 괴롭혔던 그가 이제 제 무덤을
6.13 지방선거 현장 리포트 - 울산
김덕수/사회당 기관지위원장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