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이 16일, 국회 노동개악 법안 논의 저지 및 공안탄압 분쇄를 위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노동개악 초강수를 막아내기 위해 총파업은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이날 총파업을 시작으로 연말연시까지 비상 투쟁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라 밝혔다.
민주노총이 한상균 위원장 체포를 규탄하며, 12월16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더욱 강력한 노동개악 저지 투쟁에 나선다고 선언했다. 민주노총은 12월10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동개악 저지, 공안탄압 중단, 한상균 위원장 구속 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열어 이같이 결의했다.
제11기 민주노총 전북본부 임원선거에 나선 한 후보 측이 선거유인물에 군사 독재 정권에 항거한 민주화 인사의 사진을 후보의 얼굴과 합성하여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선거유인물에는 역사 왜곡을 하려는 정권에 맞서 강력하게 투쟁하겠다고 점을 밝히고 있어 이번 합성 사진 논란은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한상균 위원장은 입장발표를 통해 정부의 공안정국 조성에 대해 항의했다. 또한, 2차 민중총궐기를 조계종 화쟁위원회를 통해 밝혔듯이 평화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한상균 위원장은 정부가 노동개악 법안 강행시도와 노동개악 관련 정부 지침발표 계획을 철회한다면 지금이라도 즉시 경찰에 출두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는 풀무원 사측에 항의해 산하 조합원 2명이 파업 51일째인 24일 오전 3시25분께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맞은편 30m 높이 광고탑에 올라 고공농성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이 23일, 서울 정동 및 광화문 일대에서 정부의 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총파업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 참여한 약 1만 명의 조합원들은 도로를 점거하고 광화문 방향 행진을 시도했다. 경찰이 서대문과 광화문 일대에서 캡사이신을 살포하며 행진을 막아서면서, 노동자들과 경찰 간의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둘러싸고 노정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민주노총은 오는 23일 총파업 돌입 및 서울 상경 투쟁을 예고한 상황이며, 정부는 ‘엄정대응’ 방침을 밝히며 노동계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오는 23일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이 서울 도심 집회를 열고 노동개악 폐기를 위한 총파업을 선포했다. 집회에 모인 약 7천 여 명의 민주노총 확대간부 및 조합원들은 집회 후 종로3거리 도로를 점거하고 23일 총파업 돌입 및 서울 집결 투쟁을 결의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이 오는 23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노사정 합의에 따라 정부가 조만간 지침 등을 통해 노동개혁 시도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석 전 긴급히 파업에 돌입해 노동개혁을 저지하겠다는 의도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이 노사정 야합 분쇄를 위해 추석 전 파업에 돌입하는 방안을 고심 중이다. 오는 17일 ‘전국단위사업장 대표자대회’의 양상에 따라 추석 전 파업 돌입 시기 및 방식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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