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모르고 추락하는 민주노총, 지도부 공백만 6개월
지난 23일 민주노총 7기 위원장-사무총장 선출이 최종 무산되면서, 민주노총이 최악의 혼란기를 맞이하고 있다. 벌써 반년 째 지도부 공백 상태에 놓인 상황에서, 선거무산 여파까지 겹쳐 내부 감정의 골도 깊어졌다. 민주노총이 재선거를 치른다고 해도, 대의원대회를 통해 원만하게 집행부가 선출될 지는 알수 없다. 23일 대의원대회에서의 파행은 내부 갈등을 증폭시켰고, 대의원대회의 신뢰조차 추락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노동
윤지연 기자
2013.04.24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