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5월 1일, ‘123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열린다

5월 1일, ‘123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열린다

민주노총이 오는 1일, 123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규모 행진과 기념대회를 개최한다. 민주노총은 이 날 ‘123주년 노동절, 노동자 권리선언’을 발표하고, ‘노동 없는 정권’에 정치적 규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국노총-경총-노동부, ‘노사정 대표자회의’ 가동

한국노총-경총-노동부, ‘노사정 대표자회의’ 가동

한국노총과 한국경영자총협회, 고용노동부가 고용률 70%달성을 위한 노사정 대표자 회의체를 가동키로 했다. 이번 회의체에 불참한 민주노총은 박근혜 정권의 포섭과 배제 정책이 뚜렷이 드러났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고용보험료 인상, 노동계 “노사에 책임전가” 반발

고용보험료 인상, 노동계 “노사에 책임전가” 반발

고용노동부가 24일 노사대표, 공익위원 등이 참여하는 고용보험위원회에서 고용보험 실업급여보험료율을 현행 1.1%에서 1.3%로 인상하기로 결정해 노동계가 반발했다.

끝 모르고 추락하는 민주노총, 지도부 공백만 6개월

끝 모르고 추락하는 민주노총, 지도부 공백만 6개월

지난 23일 민주노총 7기 위원장-사무총장 선출이 최종 무산되면서, 민주노총이 최악의 혼란기를 맞이하고 있다. 벌써 반년 째 지도부 공백 상태에 놓인 상황에서, 선거무산 여파까지 겹쳐 내부 감정의 골도 깊어졌다. 민주노총이 재선거를 치른다고 해도, 대의원대회를 통해 원만하게 집행부가 선출될 지는 알수 없다. 23일 대의원대회에서의 파행은 내부 갈등을 증폭시켰고, 대의원대회의 신뢰조차 추락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재계, 정년60세 연장에 임금피크제 한 목소리

재계, 정년60세 연장에 임금피크제 한 목소리

\'정년 60세 연장법\'이 2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해 향후 ‘임금피크제’를 둘러싸고 노동계와 재계의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재계는 정년 60세 연장이 \"임금피크제가 전제되지 않아 일선 기업에 부담이 가중되고, 신규채용을 저해할 것\"이라고 주장했고,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 또 무산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 또 무산

민주노총은 23일 오후 2시, 노원구민회관에서 제58차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7기 위원장-사무총장 후보로 출마한 이갑용-강진수 후보조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정족수 미달로 대의원대회 무산 우려도 제기됐지만, 의사정족수 460명을 넘긴 총 467명의 대의원이 참석해 대회가 성사됐다

민주노총, 노동자의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민주노총, 노동자의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대의원대회는 반드시 성사되어야 하고,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조탄압, 민영화에 맞서 싸우는 노동자들에 대한 투쟁이 결의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대의원 동지들이 현장과 지역에서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대의원대회를 성사시켜 투쟁하는 노동자들에게 작은 희망의 촛불을 밝혀주실 것을 간절하게 호소드립니다.

민주노총 대의원 82% ‘진보정당 필요’…44% ‘지지정당 없다’

민주노총 대의원 82% ‘진보정당 필요’…44% ‘지지정당 없다’

대의원 82.4%(1,165명)가 진보정당이 필요다고 답했으며, 그 중 62.6%가 ‘매우 그렇다’고 답했다. 반면 진보정당이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4.0%(72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대의원들은 현재 진보정당에서의 노동자 중심성과 노동가치는 실종됐다고 진단했다. ‘진보정당의 노동자 중심성과 노동가치’에 대한 질문에 70.0%(991명)가 ‘실종’ 됐다고 판단했으며, 여전히 진보정당이 노동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11.9%에 그쳤다.

공공부문은 우리가 지킨다…공공 노동자 하나로 뭉쳐

공공부문은 우리가 지킨다…공공 노동자 하나로 뭉쳐

민주노총은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부문 노동기본권 쟁취와 민영화 저지·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공부문 공투본)’ 출범해 공공부문 노동자 기본권 사수와 민영화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갑용 선본, “대의원대회 무산 시도에 단호히 대처”

이갑용 선본, “대의원대회 무산 시도에 단호히 대처”

민주노총 7기 위원장-사무총장 후보로 출마한 이갑용-강진수 선본이 9일 오전,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결정에 관한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들은 중선관위의 유권해석이 민주노총을 혼란으로 몰아넣었다며, 중선관위의 결정을 대의원대회에서 다시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백석근-전병덕 후보조의 사퇴 결단을 존중하며, 대의원대회 무산 시도와 세력에 대처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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