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근심위 근로시간면제한도 결정 이후 투쟁 방향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근심위 근로시간면제한도 결정 이후 투쟁 방향

정권이 민주노조를 뿌리 뽑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김태기 근심위 위원장은 공공연히 타임오프한도안이 정권 차원의 계획임을 밝혔다. 개정 노조법은 근심위가 4월 30일까지 안을 처리하지 못할 경우 국회 의견을 듣도록 규정했다. 그러나 김태기 위원장은 법적 논란이 예상됨에도 타임오프한도를 5월 1일 새벽에 처리했다. 김태기 위원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무리를 했다고 밝혔다. 쉽게 말하자면 처음부터 근심위가 민주노조 탄압에 대한 정권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이러한 일을 계획한 것이다 .

노동부, 근심위 날치기 치밀한 각본 짰나

노동부, 근심위 날치기 치밀한 각본 짰나

김ㅇㅇ, 이ㅇㅇ- 노동계 위원 백헌기 맨투맨 저지, 이ㅇㅇ, 김ㅇㅇ- 노동계 위원 강승철 맨투맨 저지. 오ㅇㅇ, 이ㅇㅇ, 임ㅇㅇ 정문 집단출입자 파악

[전북] 120년 외침, \”일할 권리, 단결할 권리\”

[전북] 120년 외침, \”일할 권리, 단결할 권리\”

120주년 세계노동절을 기념하는 전북지역 노동자대회가 1일 전주코아백화점 앞에서 500여 명의 노동자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노동자대회는 8기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출범한 뒤로 첫 번째 대규모 집회인 탓인지 긴장된 분위기가 눈에 띄였다.

민주노총, 2선 지도부 구축-반MB 선거투쟁으로

민주노총, 2선 지도부 구축-반MB 선거투쟁으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은 1일 120주년 세계노동절기념 범국민대회를 통해 각 산별 임단투 2선 지도부 구축과 동시에 MB 심판을 위한 선거투쟁 돌입을 선언했다. 여의도 문화마당에 1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범국민대회 기조는 지도부의 선도적 투쟁과 사실상 반MB 민주대연합을 통한 선거투쟁 승리를 결의하는 자리였다.

[근로시간면제(Time off), 충돌] 노동절 새벽, 타임오프 야합안 또 날치기

[근로시간면제(Time off), 충돌] 노동절 새벽, 타임오프 야합안 또 날치기

또 유급근로시간면제한도(타임오프)가 날치기로 통과됐다. 5월 1일 노동절 새벽에 노조전임자의 타임오프 한도를 논의하는 근로시간면제심의위(근심위)가 경찰과 노동부 직원을 동원해 노동계 위원들을 배제하고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근심위의 모태가 된 개정 노조법도 1월 1일 새벽 날치기로 통과된 바 있어 타임오프 한도는 날치기에 날치기를 거듭한 꼴이다.

[근로시간면제(Time off), 충돌] 민주노총 근심위 앞 집결, “날치기 막겠다”

[근로시간면제(Time off), 충돌] 민주노총 근심위 앞 집결, “날치기 막겠다”

법정 활동시한 마감을 몇 시간 앞둔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근심위)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민주노총은 30일 밤 12시까지 마지막 회의가 열리는 서울 공덕동 중앙노동위원회 앞에서 조합원들을 모아 사용자와 공익위원의 일방적인 처리를 막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총력투쟁, 큰 파장 안 될 것”

“민주노총 총력투쟁, 큰 파장 안 될 것”

이근원 공공운수노조건설준비위원회 조직팀장은 ‘공공현장(20호)’에 실린 글에서 “4월 말 민주노총의 총력투쟁은 큰 파장을 가져오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문제는 민주노조 운동의 투쟁이 상반기 투쟁 자체의 어려움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진단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한국진보연대에 대한 반성적 평가 없는 민주노총의 상설연대체 건설 계획은 전면 수정되어야 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한국진보연대에 대한 반성적 평가 없는 민주노총의 상설연대체 건설 계획은 전면 수정되어야 한다

민주노총이 지난 4월 21일 ‘상설연대체(준) 구성을 위한 제 단체 집행책임자 회의’를 개최하면서, 대의원대회를 통해 결의한 상설연대체 재편에 관한 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다. 그러나 민주노총이 제출한 상설연대체(준) 구성 초안에는 현재 연대운동이 놓여있는 조건과 상황에 대한 신중한 고려가 없다. 기본적으로 전국민중연대 해산과 한국진보연대 출범 과정에 대한 평가, 한국진보연대 출범 이후 연대운동의 경과나 현황에 대한 평가, 연대운동의 출발점으로서 현 시기 공동투쟁의 과제나 계획 등이 전혀 제출되지 않았다. 반면 조직 구조 문제에 있어서는 전국민중연대 조직발전 시안에서 쟁점이 되었던 대의원 구조를 포함한 수준 높고 완결적인 조직 형태를 제출하고 상반기 중 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겠다는 일정을 제시함으로써, 조직 구성에만 초점이 놓인 일정박기 식의 무리한 추진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민주노총 28일 총력투쟁 일정 순연

민주노총 28일 총력투쟁 일정 순연

민주노총은 27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안타깝게 희생된 천안함 장병들의 장례일정과 국민정서를 고려해, 숙의에 숙의를 거쳐 투쟁일정 일부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4월말 총력투쟁 계획 발표

민주노총 4월말 총력투쟁 계획 발표

위원장은 “80만 조합원 모두가 동시에 총파업에 돌입하기는 어렵지만 전 조직이 공동대응으로 함께 움직이며 다양한 전술을 통해 저항 전선을 만들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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