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의 명칭이 오는 7월부터 ‘고용노동부’로 바뀌고, 약칭 ‘고용부’로 명명됨에 따라 일각에서는 차라리 ‘고노(苦勞)’부로 부르자는 냉소적 반응이 따르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1년 시급 5000원으로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한 비율이 24.9%로 가장 많았고, 시급 5500원을 요구한 18.3%가 그 뒤를 이었다.
오는 8월 5일, 2011년 최저임금 최종 결정을 앞두고 민주노총에서는 ‘2011년 최저임금 5,180원 쟁취’를 위한 투쟁선포식을 열었다.
김영훈 위원장은 \"민주노총은 지방선거 필승전략의 일환으로 울산을 비롯한 서울, 경기, 인천, 광주, 전북, 전남, 경남(창원, 거제) 등 전국 8개 광역시도를 지방선거-교육감 선거 전략지역으로 선정해 집중적인 지지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치 민주노총 소속 연맹 간부가 실업급여를 조직적으로 부정수급해 파렴치한 짓을 한 것처럼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전형적인 비정규직 노조활동가의 재정적 어려움이 담겨 있었던 것이다.
민주노총은 6월 총파업에 금속노조 외에는 합류할 조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자 ‘총파업 및 총력투쟁’으로 제출된 원안에서 총파업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약 4000여 명의 조합원들이 참여한 이번 결의대회는 △5.1 날치기 폭거에 대응한 민주노총 5대 요구 쟁취 △총체적인 반노동, 반민주 MB정권 심판을 위한 6.2선거 총집중투쟁 선포 △노조말살과 노동탄압 분쇄, 노조법 재개정을 주요 요구로 삼았다
민주노총은 12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6.2 지방선거 정책요구 및 정책서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주노총이 10일 한국노총의 제안으로 열린 노동부-경총, 대한 상의-한국노총 3자 회담을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더 이상 노동부 장관에게 구걸처럼 보이는 회담제의는 그만두고 정책연대 파기와 대정부 투쟁에 즉각 나서라는 것이다.
차별 철폐를 위한 서울지역 도보순례가 10일 오전 10시, 잠실역에서 첫 걸음을 내딛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진보신당 서울시당, 금속노조 서울 등의 단체들은 잠실역에서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장장 10시간의 대행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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