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9일 이명박 정부를 향해 최후통첩을 보냈다. 최후통첩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6월 말 7월 초는 \"이명박 정권엔 암흑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도 했다. 임성규 위원장은 \"현장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6말 7초 투쟁에 자신감을 보였다.
민주노총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98차 ILO 총회와 6월2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OECD 각료회의에 8일 대표단을 파견해 적극 대응한다.
민주노총 운수노조와 화물연대 본부는 8일 영등포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물연대 투쟁승리를 위한 \'8일 오후 3시를 기해 화물연대 확대간부 1,000여명 선파업 돌입\'과 \'운수노조 투쟁지침 1호\'를 선포했다.
민주노총은 “최저임금 요구는 ‘임금요구’가 아닌 저소득 노동자와 서민의 ‘생존요구’”라며 최저임금투쟁을 국민임금투쟁으로 격상시켜 투쟁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사용자들은 5.8% 삭감한 시급 3,770원을 요구하고 있다.
토론에서 나온 전반적인 평가는 전략조직화 사업이었으나 별로 전략적이지 못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기획이 부족했고 민주노총의 구조적 조건과 조직역량에 의해 좌우됐다는 평이 많았다.
최저임금연대는 2010년 최저임금을 시급 5,150원으로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적용된 최저임금은 시급 4,000원이다.
민주노총은 살아 외롭고 쓸쓸했던 동지들의 죽음마저 더 이상 외롭고 쓸쓸하게 하지 마라. 그대들은 지금 박종태 열사의 장례를 치러야 하는 당사자, 상주의 책임이 있음도 잊지 마라.
추모의 열기는 그에 대한 기억을 함께 하고 있는 사람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뜨겁고, 또한 그의 죽음이 그 시대의 사회적 모순과 부조리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에 따라서 그것은 더욱 커지거나 줄어든다.
민주노총은 25일 긴급 산별대표자회의를 열고 “민주노총 차원의 대규모 집회 등 투쟁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기간 이후 차례로 연기한다”고 결정했다.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삶을 죽음으로 고발한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자는 민주노총 전국동시다발 결의대회가 23일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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