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지난 5년 동안 비정규직 전략조직화를 위해 50억 기금 모금, 조직활동가 양성, 5대 전략부문 설정, 미조직 특위 건설 등의 사업을 해 왔으나 조직 내 현안에 밀려 조직혁신을 이루지 못했다. 사회적으로도 비정규직과 연대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많이 받고있다.
현대차는 노동자를 개로 묘사하는 포스터를 부착하거나 사업장에 있던 신상을 철거해 현지종교를 멸시하는 등 반인권적 태도를 보인 것이 들어나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또 1년 동안 산재사고로 5명이 사망한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민주노총은 사회연대선언문을 발표했다.
119주년 노동절을 기념, 촛불정신 계승, 민생.민주주의 살리기, MB정권 심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민주노총의 투쟁태세다. 자신의 손실을 민중들에게 전가하려는 지배세력들의 행태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반대하고 투쟁을 조직해야 한다. 양보 협상 전략으로 시간을 벌려하거나, 신자유주의에 무비판적인 시민운동진영에 의존해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노동자들의 계급적 단결과 민중운동 단결의 중심에 민주노총이 서야 한다.
민주노총은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과 대전, 대구, 울산, 제주 등 전국 다섯 곳에서 4.30 노동절 전야제를 연다. 민주노총은 노동절 전야 행사를 각 지역본부별로 진행한다. 이번 노동절 전야 행사는 각 지역별로 △경제위기 노동자 책임전가 반대 △빈곤과 실업 해소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을 주제로 집회와 문화제 형식이다.
올해 6월 총파업을 놓고 임 위원장은 “아직 6월 총파업을 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다. 하지도 못할 파업을 하겠다고 ‘뻥카’는 안한다. 그러나 정부가 더 억압한다면 노동자 들은 언제든 폭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평소 임성규 위원장은 총파업을 선언하면 수백 명이 구속을 각오하고 제대로 된 총파업을 해야 한다고 말해왔다.
프로야구선수들이 노조설립을 발표하자 노동계와 팬들도 지지의 뜻을..
김대성 서울시경 정보3계 경위는 “폭력시위가 될 것도 우려스럽지만 민주노총이 5만 명을 신고해 서울광장이 수용하기 어려워 주변 혼잡이 예상 됐다”고 5조 1항 적용이유를 밝혔다.
민주노총은 정치방침으로 ‘민주노동당을 통한 정치세력화’라는 배타적 지지방침을 정하고 있다. 이 방침에 따르면 비록 진보정당이라고 하더라도 민주노동당이 아닌 다른 정당 후보에 대해 지지지원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진보정당 소속으로 출마한 염경석 후보에 대한 지지문제로 논란을 빚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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