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혁신연구소에서 주최해 ‘대 공황기, 진보진영의 대안은’이란 주제로 오랜만에 진보진영의 다양한 정파들이 모여 연대의 가능성을 타진했지만 결국 의견 차이를 확인하는 데 그쳤다. 토론회는 18일 민주노총에서 열렸다.
민주노총은 올해 투쟁을 민주노총만의 투쟁으로 가서는 100전 100패라고 판단하고 있다. 그래서 총노동 총투쟁 기조 속에 실업자 문제 등 보다 넓은 투쟁의 범위를 안고 갈 방침이다. 중앙위원회 2009년 사업계획안에 민주노총은 3월부터 산별 임단투와 단위사업장 조기 임단투에 돌입하자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2월부터 중앙집행위원회를 ‘일할 권리와 노동기본권 쟁취 비상투쟁본부(가)’로 전환하고 총력투쟁의 상과 체계를 만들어 가자는 것이다.
진보진영이 2009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노동자 민중의 향후 10년의 판도가 정해질 만큼 소중한 해가 시작됐다. 노동계와 노동단체들은 1월과 2월에 걸쳐 대의원회와 총회를 열어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게 된다. 참세상이 각 조직의 총회(대의원회) 일정을 정리해봤다.
또다시 찾아온 경제위기는 전체 노동자계급과 민주노조운동을 극도로 위축시키고 있다. 과연 10년 전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언론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노동조합이 해고나 임금 삭감을 전제로 내걸고 정부나 기업과 대화할 순 없다. 이건 지극히 상식이다.그런데도 다음 날 9일자 중앙일보는 태도를 바꿔 1면에 금속노조를 비난했다.
검찰이 \'미네르바\'로 지목한 한 네티즌을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시민사회가 반발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공익을 해할 목적으로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7일 박모 씨를 미네르바로 지목, 체포하고 9일 오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심상정 공동대표를 5일, 진보신당 당사에서 만났다. 그녀는 새해의 꿈을 묻는 기자에게 ‘석과불식’이라는 사자성어를 제시했다.
최근 민주노총이 ‘진보정당 통합 권고안’을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정식 안건으로 채택해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통합을 공개적으로 제기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당사자인 진보신당이 고개를 젓고 있기 때문.
국민의 79.3%가 비정규직 고용기간을 현행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정부와 여당의 비정규법 개정에 대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과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이 공동으로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9일까지 천 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했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임원선거 개표에서 부정투표 의혹이 제기돼 한쪽 후보 진영이 벙원에 당선 무효 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법적 공방으로 치닫고 있다. 여영국 본부장 후보 등 기호 2번 후보 선거대책본부 관계자 5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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