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후보로 ‘동작 을’ 출마를 선언했다. 이와 함께 민주노동당은 우문숙 민주노총 대변인을 공동대변인으로 선임하기도 했다.
민주노총이 총선을 앞두고 ‘민주노동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 정치방침’을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국노총은 코스콤비정규지부의 농성장이 경찰과 영등포구청에 의해 철거된 이후 \"코스콤 비정규직 농성장 폭력 철거를 강력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노총이 한 단위사업장, 그것도 민주노총 소속의 비정규직노조와 관련해 입장을 내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노사정위원회 임금체계개선위원회가 직무·숙련급 확대, 임금피크제 도입 등을 중심으로 하는 ‘고용안정을 위한 임금체계개선 관련 합의문’을 채택했다.
민주노총의 절반을 넘게 차지하고 있는 공공부문 관련 노동자들이 함께 싸움을 준비한다. 민주노총 소속 공공부문 관련 7개 산별연맹이 오늘(11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공공부문 시장화·사유화 저지, 사회공공성 강화 공동투쟁본부’를 출범시켰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가 노사정위원회에서 3월 중으로 구성 예성인 ‘공무원노동관계위원회’(가)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과 이영희 신임 노동부 장관이 오늘(7일) 노동부 장관실에서 만났다. 이석행 위원장과 이영희 장관의 만남은 현 정부와 민주노총의 관계를 보여주듯 내내 냉랭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3월 8일, 여성의 날 100주년을 맞아 민주노총도 오늘(4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여성에게 차별 없는 일자리와 당당한 삶을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본부 창립 이후 대의원대회가 27일 처음으로 유예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민주노동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방침 철회\"의 수정안이 현장발의 되고, 이에 대한 치열한 찬반토론이 이어지던 중 일부 대의원이 안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퇴장하면서 대의원대회가 유예되었다.
조준호 민주노총 전 위원장이 29일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초심으로 돌아가 민주노동당을 다시 노동자 대중의 든든한 연대 위에 올려놓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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