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의원은 29일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서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의 이 부회장 불기소 및 수사 중단 권고 결정에 대해 “4년간 재판을 받아오고 있는 상황이 과연 정상적이냐”라며 사실상 이 부회장을 변호하는 발언을 했다.
구 더불어시민당 사무총장을 지냈던 김상호 씨가 기부금품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 씨의 변호인도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국회의원(법무법인 가로수), 구 시민당 공천관리위원인 김솔하 변호사(법무법인 가로수)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시민사회계가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의 신한은행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진상을 규명하고, 이에 따른 징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21대 국회는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양당제 국회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 총선 결과 소수 정당의 비중이 줄고 거대 양당이 위성정당을 합해 전체 의석의 95.3%를 차지하면서 향후 경제·사회·정치적 이슈를 둘러싸고 양당간 대립이 심화하는 경우를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여성인권단체인 ‘한국여성의전화’가 각 정당에게 질의한 총선 정책 요구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를 지냈던 정춘숙 용인병 후보를 지원 유세하고 있는 터라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톨게이트 노동자들이 4일 오전 11시경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진표, 추미애, 박주민, 기동민, 신경민, 전혜숙, 김영주 국회의원 사무실을 점거했다. 앞서 노동자들은 지난 29일 민주당 정세균, 우상호, 홍익표 등 의원 사무실 8곳을 점거하고 농성에 돌입한 바 있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이하 노조)에 따르면 톨게이트 노동자들은 29일 오전 11시 10분 정세균, 이인영, 박영선, 우상호, 김영호, 민병두, 노웅래, 홍익표 의원 지역구 사무실을 점거했다. 노조는 집권여당이 톨게이트 집단해고 사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더불어민주당 서울 25개 구 의원실 전체를 점거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를 상대로 부당노동행위를 저지른 대리점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당 당직자가 비정규직 노조 탄압에 나섰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눈물의 무게는 개악된 최저임금만큼 가벼웠다. 지난 5월 28일 국회 본회의.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최저임금법 개악안’이 통과되자 눈물을 흘렸다. 이날 재석 의원 198명 중 160명이 찬성, 민주당 의원은 90명 중 76명이 찬성해 개정안은 ‘무사히’ 통과했다. 그가 흘린 눈물은 죄책감이었을까, 아니면 안도와 기쁨이었을까.
민주노총 이영주 사무총장을 비롯한 간부 3명이 18일 여의도에 위치한 민주당사 대표실에 들어가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근로기준법 개악 중단,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석방, 정치 수배 해제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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