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동구 도시관리공단이 기간제 비정규직 300여명 전원에게 6월 말로 계약 해지한다고 통보했다. 정규직 혹은 무기계약직 전환에 앞장서야 할 지자체가 비정규직을 대거 해고 통보해 논란이 예상된다.
경상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을 선언하고 다시 공공의료를 확대한다는 입장을 밝혀 자기모순을 드러냈다. 경남도가 29일 오전 폐업 선언 뒤 홍준표 도지사가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히면서 지역 공공의료 확대로 103년 전 건설된 진주의료원 폐업의 명분을 잃었다.
5월말까지 가동키로 한 쌍용차 여야 6인 협의체가 30, 31일 2일을 남기고 회의 날짜조차 잡지 못해 별다른 중재안을 내지 못하고 활동이 종료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점쳐진다. 새누리당, 민주당 모두 양쪽간 ‘입장 차이’를 거론하는 상황이라 여야협의체가 쉽게 중재안을 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5월 말까지 가동키로 한 쌍용차 여야 6인 협의체가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쌍용차 회사나 금속노조 쌍용차지부가 동의하지 못하는 중재안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현재 4차례 열린 열린 여야협의체는 5월 이후 활동 기간 연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얼마 전 동성애 차별 조항을 담은 법을 발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당연히 새누리당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민주통합당 의원이었다. 민주통합당은 대체 무얼 하는 당인가? 동성애를 차별하는 것이 민주인가?
9일 발표한 민주통합당 대선평가보고서로 당 내분이 점점 가시화 되고 있다. 대선 패배의 원인을 두고 본격적인 폭로전이 진행되고, 대선 단일화 협상을 했던 안철수 노원병 후보와는 진실게임 양상도 나오고 있다.
보수언론 등이 이들 6인의 의원이 강경파라고 공격하는 가운데, 민주당 일부 의원들도 당 대선 패배 원인을 제주해군기지 문제 같은 당노선의 좌클릭에서 찾고 있어 당 정체성 논란으로 확대되고 있다.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18대 대선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을 신자유주의 폐해 극복을 위한 제대로 된 의제 설정에 실패한데서 찾았다. 대선 패배이후 중도 우클릭 쇄신 바람이 강하게 불기 시작한 민주당에 정동영 상임고문의 쓴 소리는 광폭의 좌클릭 주문을 담고 있었다.
민주통합당은 28일 의원총회에서 원내대표 경선을 실시해 3선의 박기춘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지난 17대 대선 당시 아침 11시 투표율 21.8%보다 4.6%가 높은 26.4%를 기록한 가운데 민주당과 새누리당은 각각 막판 관권개입 부정선거 문제와 대량 문자메시지 살포 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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