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과 한국노총 금융산업노조가 2012 대선승리를 위한 정책협약식을 개최했다. 5일 오전 금융노조는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조합원 2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문재인, 손학규, 조경태 등 민주당 대선후보, 당 지도부 들과 함께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민주통합당이 19대 국회의원 임기 개시일인 30일 오전, 지난 4.11 총선에서 약속한 비정규직, 정리해고 관련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통합진보당이 비례대표 부정선거를 둘러싼 내홍에 휩싸여 사실상 노동 현안에 손을 놓고 있는 사이 민주통합당은 민주노총의 주요 현안 사업장 챙기기와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주도적으로 하고 있다.
전북버스투쟁본부 소속 전북고속, 전주시내버스 5개사 노조 투쟁지도부가 “호남집권당 민주당의 버스사태 해결 촉구 및 도당위원장 면담”을 요구하며 2일 16시 30분경 민주당 전북도당사를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갔다.
정리해고 문제가 강력한 재벌 규제 정책으로 분류되는 상황에서 통합진보당은 민주통합당이 강력한 재벌 규제 정책을 법제화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보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민주당이 국회등원 후 문제 법안들을 합의 처리해 주자 시민단체 출신 민주당 최고위원들과 당대표 후보 실명까지 거론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손한규 전 민주당 대표, 정세균 전 대표, 정동영 17대 대통령 후보, 이해찬 전 총리,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용득 현 한국노총 위원장이 새로 상임고문에 위촉됐다.
민주당이 8일 한나라당과 임시국회 개원을 통한 국회정상화에 전격 합의한 것을 두고 통합진보당과 진보신당이 강하게 반발했다.
여론을 중시하는 촛불집회는 그 특성상 고등학생이나 자발적인 비조직 시민들의 자유발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더욱이 지난주 동안에는 이 조차도 야당 국회의원 일색으로 채워졌다. 이런 가운데 민주노총 산하 현장 노동자들은 촛불집회의 부차적인 동원부대로 방치된다. 그러나 촛불집회가 노동자 없는 시민 자유발언 마당으로 그 의미가 축소되어선 곤란하다. 노동현장의 쟁점과 한미FTA의 정치적 쟁점이 결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른 한편으로 한미FTA투쟁과 같은 정치적 대중운동의 장에 현장 노동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지 못한다면, 새로운 정치세력화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민주당 내 여당과의 협상파 의원으로 꼽히는 김성곤 의원은 17일 오전 불교방송라디오와 MBC라디오<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미FTA 폐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라며 “몸싸움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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