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총궐기

‘한미FTA저지’ 촛불이 수놓은 명동성당

‘한미FTA저지’ 촛불이 수놓은 명동성당

시청 앞이 경찰에 의해 완전 봉쇄당하자 삼삼오오 산개 후 명동 롯데백화점 앞에 기습적으로 집결, 오후 4시 40분부터 ‘한미FTA반대 2차 범국민총궐기’ 본 대회를 시작했다

참을 수 없는 총궐기의 비겁함과 ‘배반’의 실천

참을 수 없는 총궐기의 비겁함과 ‘배반’의 실천

총궐기를 옭아매는 현실의 논리를 극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투쟁에 대한 어떠한 상상도 불온해하고 금기시하는 오래된 습관을 털어내는 것이다. 운동은 존재하지만 투쟁은 부재했기에 변해버린 세상에 대항할 수 없었던 것이다.

[논평] 서울과 지역의 온도차는 늦가을 기온차보다 컸다

[논평] 서울과 지역의 온도차는 늦가을 기온차보다 컸다

민주노총과 범국본이 과연 지금 현재 노동자 민중의 분노, 현실을 바꿔보고자 하는 민중의 열망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물어보지 않을 수 없다. 민중총궐기가 그만큼 절박한 현실 인식 속에서 나온 것이라면 그게 걸맞는 투쟁의 조직화가 이루어져야 하고 그것이 표현되어야 한다. 그러나 서울과는 달리 전국 각지에서 벌어진 현실은 늦가을 밤과 낮의 기온차 만큼이나 커다란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

[서울 17:30]“한미FTA 저지, 민중의 힘으로”

[서울 17:30]“한미FTA 저지, 민중의 힘으로”

2만여 명의 참가자들이 시청 앞 광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노동기본권 쟁취, 사회양극화 해소, 한미FTA저지 1차 범국민총궐기대회’ 가 열렸다.

[인권오름] [포비의 두리번두리번] 어지러운 세상, 민중총궐기로 바로 잡아보자구~

[인권오름] [포비의 두리번두리번] 어지러운 세상, 민중총궐기로 바로 잡아보자구~

보수언론이 국정원과 손잡고 또다시 공안바람을 일으키려고 하고, 부동산 가격은 도대체 잡을 수나 있는 건지, 한반도 비핵화 에 미국의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 민중총궐기로 이 모든 상황을 정리해버리자구요~

[현장노동자] ‘민중총궐기’가 아니라 총파업의 확대여야 한다.

[현장노동자] ‘민중총궐기’가 아니라 총파업의 확대여야 한다.

11월 10일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을 통해서 총파업에 대한 일정과 계획을 밝혔다. 15일 경고파업, 22일과 29일 민중총궐기에 맞춘 부분파업 전술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민주노총 투쟁계획이다. 1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서 민중총궐기 중심으로 파업의 축이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민주노총 조준호 집행부는 “11월 15일 4시간 경고 총파업을 통해서 정부와 여당 등 각 정당에 민주노총의 4대 요구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20일까지 기다린다”고 밝혔다. 또한 현 시기를 “비민주적이고, 반노동자적인 현 정권에 대한 범국민적 심판을 해야 하는 시기, 진보진영의 총단결로 07년말∼08년 권력교체기를 주도한 진보진영의 대중적 영향력과 대중적 토대를 강화할 시기”라고 규정했다. 다시 한번 96∼97년 총파업이 패배했던 이유가 떠오른다. 수요파업으로 전환하며 대선에서의 심판을 외쳤던 민주노총 지도부! 수요파업으로의 전환, 즉 총파업 패배 이후 많은 사업장이 파업의 대가를 혹독히 치루고 있는 상황에서 대선심판론은 아무 의미를 가질 수 없었다. 10년이 지난 상황에서도 우리는 똑같은 말을 듣고 있다. 현 시기는 이후 권력교체기를 준비하는 진보진영의 총단결을 확대할 시기가 아니라 노동자들을 죽일 악법을 만드는 자본과 정권에 맞서서 모든 것을 걸고

[인권오름] [포비의 두리번두리번] ‘평화’를 엎고, 전쟁을 선동하는 자들

[인권오름] [포비의 두리번두리번] ‘평화’를 엎고, 전쟁을 선동하는 자들

제발,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 막지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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