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복면시위 못 하도록 해야 합니다. IS도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가? 권력의 거대한 폭력이 진실을 감추고 역사를 왜곡하며 나약한 민중을 끝없이 죽음으로 내 몰고도 폭력을 합리화시키려 한다.
\\\'표현자유수호, 검열철폐반대!\\\'를 외쳤습니다.
농민 백남기 씨(임마누엘, 68)가 지난 11월 14일 민중총궐기대회 도중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중태에 빠진 지 25일째다. 백 씨는 여전히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인 가운데, 병원 앞에서는 천주교 신자들이 ‘백남기 임마누엘 형제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매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5일 오전 3시부터 시청광장에서 열린 민중총궐기에는 다양한 가면을 쓴 5만 명의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1차 총궐기 이후, 여당에서 복면 시위를 금지하는 ‘복면착용금지법’을 발의한 것에 항의하는 의미의 퍼포먼스다.
민중총궐기 이후 벌어지고 있는 민주노총에 대한 탄압은 한국을 ‘명백한 노동기본권 최악의 나라’로 만들었다.
지난 달 14일 서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석했던 김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경찰이 명확한 증거 없이 민중총궐기 집회 ‘문의’로 출석요구서를 발부한 것도 모자라 경찰과 출석 날짜를 조율하던 와중에 김씨가 거주하는 건물주에게 전화연락 해 영장 없이 CCTV 확인을 요구했던 것이다.
총궐기 이후 민주노총을 정조준하며 정부는 운동과 조직의 소멸을 기획하고 있다.
노동과 역사와 민주주의를 짓밟고 있습니다.
불법적인 차벽과 물포가 결국 한 농민의 생명을 타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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