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와 저항의 \’72시간 송년회\’를 떠나며
밀양의 할매, 할배들은 고공농성하는 젊은 노동자들, 노점상, 장애인, 그리고 국가에 의해 생때같은 자식을 잃은 세월호 유가족들까지 만나기 위해 길을 떠난다.
휑하고 속 터지는 마음을 달래려 ‘바람 쐬러’ 떠나는 길이지만, 다른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이들을 위로하고 함께 눈물지으며 힘을 나누는 그 마음, 72시간 송년회는 이렇게 제안되었다.
사회
이계삼(밀양 765kV 송전탑 반대대책위 사무국장)
2014.12.05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