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인권오름] [한낱의 인권이야기] 존엄을 지키는 몸

[인권오름] [한낱의 인권이야기] 존엄을 지키는 몸

사람을 보지 않는 정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실력’ 행사는 힘의 과시이다. 그 힘은 오랜 세월 주변부로 밀려나 고립된 사람들을 향해 걸어오는 싸움이다.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는 밀양에 함께 연대 하자.

[인권오름] [인권문헌읽기] \”이곳에 저항할 다른 아무도 없다 할지라도, 나는 저항할 겁니다.\” – 마더 존스(Mother Jones)의 연설(1912)

[인권오름] [인권문헌읽기] \”이곳에 저항할 다른 아무도 없다 할지라도, 나는 저항할 겁니다.\” – 마더 존스(Mother Jones)의 연설(1912)

\\\'미국 노동운동의 어머니\\\'란 뜻으로 불린 \\\'마더 존스\\\'의 연설은 밀양 할머니들이 삼성노동자들에게, 또 우리 모두에게 하고픈 말로 들린다. 그녀의 연설을 함께 읽어보자.

[인권오름] [인권문헌읽기] \”이곳에 저항할 다른 아무도 없다 할지라도, 나는 저항할 겁니다.\” – 마더 존스(Mother Jones)의 연설(1912)

[인권오름] [인권문헌읽기] \”이곳에 저항할 다른 아무도 없다 할지라도, 나는 저항할 겁니다.\” – 마더 존스(Mother Jones)의 연설(1912)

\\\'미국 노동운동의 어머니\\\'란 뜻으로 불린 \\\'마더 존스\\\'의 연설은 밀양 할머니들이 삼성노동자들에게, 또 우리 모두에게 하고픈 말로 들린다. 그녀의 연설을 함께 읽어보자.

고답마을 115번 농성장 철거, 경찰 폭력·인권침해 심각

고답마을 115번 농성장 철거, 경찰 폭력·인권침해 심각

밀양 송전탑 반대 농성장 철거가 진행되는 가운데 115번 농성장의 주민은 구덩이에 들어가 목에 쇠사슬을 묶고 결사 항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곳은 주민 50여 명과 수녀, 연대 시민이 50여 명이나 모여있어 큰 충돌이 우려된다. 앞서 129번 농성장이 철거완료됐고, 127번 농성장도 철거가 이루어지고 있다.

행정대집행 앞둔 밀양…주민들 \”사슬걸고 끝까지 지킬 것\”

행정대집행 앞둔 밀양…주민들 \”사슬걸고 끝까지 지킬 것\”

밀양시는 주민들의 강한 저항에도 행정대집행을 강행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9일 행정대집행 영장을 통해 움막농성장 철거를 예고했다. 11일 오전 6시 집행이 예정돼 있지만, 10일 낮부터 이미 경남지방경찰청 소속 경찰병력이 배치됐다.

쌍용해고자가 전하는 밀양 할매의 속울음…“날 두고 가지 마래이~”

쌍용해고자가 전하는 밀양 할매의 속울음…“날 두고 가지 마래이~”

부북면 위영 마을의 단짝 희경(덕촌) 할매가 곽정섭 할매에게 울음 섞인 목소리로 ‘날 두고 가지 마래이~’라고 이야기 했던 대목에서 2009년 쌍용차가 문득 떠올랐다. 겹겹이 경찰과 구사대와 용역들이 둘러싸고 있던 공장 앞으로 수천여명의 노동자와 시민들이 정문 앞까지 오지 못하고 쫓겨날 때마다 공장안 파업 노동자들은 속울음으로 ‘우릴 두고 가지마!’라고 외쳤다.

고향이 없는 사람들, 고향을 꿈꾸는 사람들

고향이 없는 사람들, 고향을 꿈꾸는 사람들

발전이라는 이름 아래 혹은 공익이라는 이름 아래 그리고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이름 아래 정작 중요한 사람과 사람과의 신뢰 관계는 무시되었다. 직접적인 연관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을 짓밟고 그리고 무시하고 멸시하는 모습이 경제냐 안보냐의 차원만 다를 뿐 밀양과 강정은 똑같다.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들에게 희망을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국 각지에서 약 2000여 명이 찾은 이번 콘서트 이름은 \'희망콘서트 - 밀양의 봄\'. 그동안 함께 송전탑 건설을 저지해온 몇몇 마을이 한전과 합의한 가운데 남아 있는 밀양 주민들은 힘겨운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전은 4개 마을의 최종 저지선이라 볼 수 있는 산 중턱 움막을 14일까지 자치 철거하라는 계고장을 붙이고 강제 철거 및 침탈을 예고하고 있다.

법원, 밀양 송전탑 반대 연대 시민에 벌금형 선고

법원, 밀양 송전탑 반대 연대 시민에 벌금형 선고

지난해 밀양 송전탑 반대 시위에 참여한 연대단체 활동가와 시민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하고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하자,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는 무리한 기소와 과도 구형, 벌금 폭탄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교황님이 밀양을 위해 기도는 해주시겠지?”

“교황님이 밀양을 위해 기도는 해주시겠지?”

지난 18일 한국전력공사는 밀양시 산외면 보라마을 전체 가구가 송전탑 건설 보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한전은 “진정성 있는 대화로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경과를 보고했지만, 합의 당사자가 다름 아닌 보라마을이었다는 사실은 의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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