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액트] [ACT! 82호 이슈와 현장] 밀양은 지금

[액트] [ACT! 82호 이슈와 현장] 밀양은 지금

다큐멘터리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오지필름에서 활동한 것도 2년이 다됐다. 내가 밀양을 처음 찾은 건 대학교 2학년, 동아리 MT를 갔을 때였다. 물 맑고 공기 좋은 산에서 선배, 동기들과 비슷한 미래를 이야기하고, 추억을 만들었던 그때, 그때는 아무 생각 없이 학교 밖으로 그저 산 좋고, 물 맑은 곳을 찾아 좋은 사람들과 추억을 만들고 일상을 즐겼던 곳인 밀양에서, 지금 나는 카메라를 들고 운동을 하고 있다.

“싸우다 죽으면 그 자리에 묻히면 돼”

“싸우다 죽으면 그 자리에 묻히면 돼”

경북 밀양 산골마을 단장면과 부북면, 상동면, 산외면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노구를 이끌고 고향을 지키는 싸움을 8년째 이어가고 있다. 한전이 신고리 - 북경남 765KV 초고압 송전탑을 세우겠다고 발표한 2006년부터다.

[인권오름] 1월 14~15일 희망순례를 다녀와서

[인권오름] 1월 14~15일 희망순례를 다녀와서

방학숙제보다 더 보람찬 일을 한 셈이니까요.

[인권오름] 우리는 왜 대행진을 할까

[인권오름] 우리는 왜 대행진을 할까

많은 사람들이 서민을 위한 정치를 이야기하는 대선이 코앞에 있지만 우리들이 만났던 현장은 정치가 실종되어 있었다.

[액트] [ACT! 79호 연재] 방방곡곡 시시콜콜 전미네의 담벼락

[액트] [ACT! 79호 연재] 방방곡곡 시시콜콜 전미네의 담벼락

‘방방곡곡 시시콜콜 –전미네의 담벼락’(이하 담벼락)은,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이하 전미네)의 사무국에서 전미네 메일링을 통해서 정기적으로 보내는 지역소식을 모은 것입니다. [ACT!] 의 다른 기사들처럼 자세하고 분석적인 글은 아니지만, ‘담벼락’을 통해서 지역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활동들의 맥락과 의미에 대한 보다 폭넓은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전 등 \’과실사\’ 의혹, 밀양 이치우 열사 두번 죽이는 것

한전 등 \’과실사\’ 의혹, 밀양 이치우 열사 두번 죽이는 것

밀양 765KV 송전선로 사업과 관련해 분신한 이치우 씨의 유족들이 1월 26일 오후 1시에 기자회견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해 1월 16일 오후 8시 밀양시 산외면 희곡리 보라마을에서 분신한 이치우 열사(74)의 ‘분신 산화 사건’에 대한 “과실사 의혹과 축소 은폐의 불명예스럽고도, 불순한 의도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경찰, 분신 현장 목격한 형사 있었는데 ‘사고사’로 언론에 밝혀

경찰, 분신 현장 목격한 형사 있었는데 ‘사고사’로 언론에 밝혀

17일 9시 경 보라마을을 방문한 조경태 국회의원(민주당, 지식경제부 간사)에 따르면, 국회에서는 ‘사고사’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7일 MBC 아침뉴스에서는 밀양경찰서 관계자가 “저희는 자기 과실로 봅니다. (깻단에) 불을 붙이려고 하다 바람에 (옷에 불이) 확 붙으니까 발부터 탄 거죠”라고 발언해 물의를 빚고 있다.

[교육희망] [희망칼럼]투쟁을 호소함

[교육희망] [희망칼럼]투쟁을 호소함

밀양에서 열린 세 번째 촛불집회를 마치고 들어온 뒤에 이 글을 쓴다. 지금은 심적으로 약간 흥분된 상태인데, 그것은 20여년동안 이곳에서 살면서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모습을 겪으면서 마음이 벅차올랐기 때문이다.

\’밀양\’ 허리우드 대작과 맞서다

\’밀양\’ 허리우드 대작과 맞서다

영화 <밀양>에는 짧고 가벼운 웃음과 찌르고 에는 아픔이 공존한다. 화려한 볼거리로 영화관을 점령한 할리우드 대작영화들과 승부해야 하는 한국영화의 이정표 하나를 세운 영화가 <밀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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