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국민 66% \”밀양 송전탑 반대 일리있다\”, 63% \”지중화 찬성\”

국민 66% \”밀양 송전탑 반대 일리있다\”, 63% \”지중화 찬성\”

국민의 66.1%가 밀양 주민들의 765kv 송전탑 공사 반대가 일리 있다고 생각한 여론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5일 국민의 59.6%가 밀양 송전탑 공사에 찬성한다고 발표한 한국전력의 여론조사와 상반된 결과로 한전의 여론조사 결과의 신빙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 밀양 송전탑 87세 할머니도 연행

경찰, 밀양 송전탑 87세 할머니도 연행

10일 오전 11시 30분 경 밀양경찰서는 송전탑 반대 주민 조계선(87) 할머니와 이순도(78) 할머니를 연행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경찰에게 \'오물\'을 뿌려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너희가 외부세력이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너희가 외부세력이다!

마구잡이로 주민들의 터전을 짓밟는 당신들이야말로

여전한 홍준표, ‘밀양 사태’로 재등장…“밀양 외부세력 추방해야”

여전한 홍준표, ‘밀양 사태’로 재등장…“밀양 외부세력 추방해야”

홍준표 경상남도지사는 8일, 대 도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송전탑 건설현장에서 지역 주민을 극단적 대치의 현장으로 떠밀고 있는 사람들, 그들은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 이전지에도 있었고,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현장에도 있었고, 한진중공업 사태의 현장에도 있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밀양 송전탑 건설 중단 ‘대국민 호소’ 시국선언

밀양 송전탑 건설 중단 ‘대국민 호소’ 시국선언

범 시민사회의 대표자들이 밀양 송전탑 건설 중단을 요구하며 대국민 호소 시국선언에 나섰다. 이들은 시국선언 이후 ‘밀양송전탑 서울대책회의’를 발족하고 밀양 주민들의 투쟁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들을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송전탑 막느라 가을걷이도 못하는 농민들

송전탑 막느라 가을걷이도 못하는 농민들

2일부터 재개된 밀양 765㎸ 송전탑 반대 주민들이 가을걷이를 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주민들은 2일부터 시작된 송전탑 현장도 지키면서 가을걷이도 해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린다.

가시구멍 뚫고 기어서 산 헤매는 밀양 송전탑 할머니들

가시구멍 뚫고 기어서 산 헤매는 밀양 송전탑 할머니들

4일 오후 부북면 126번 송전탑 인근 400미터 산속에선 3일째 비닐 천막 아래서 노숙 농성중인 여수마을 주민들의 부상과 실신이 이어졌다. 여수마을 주민 30여 명은 3일 밤낮을 비닐과 홑이불 등으로 노숙하며 경찰과 한전 직원들이 교대를 할 때마다 공사 중단을 요구하고 직원진입을 막으며 몸싸움을 벌였다. 농성 주민 대부분은 70대 이상 노인들로 대부분 지팡이를 짚고 있다.

밀양 송전탑 사태…‘인권침해’, ‘외부세력’ 여론 호도 극심

밀양 송전탑 사태…‘인권침해’, ‘외부세력’ 여론 호도 극심

지난 2일 한전의 송전탑 공사재개와 공권력 투입 이후, 주민들은 심각한 인권침해와 폭력 등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일부 언론 등은 또 다시 ‘외부세력’이 과격시위를 주도하고 있다는 기사를 쏟아내며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

박근혜 정부 공권력 투입, “밀양 노인들 짓밟아”

박근혜 정부 공권력 투입, “밀양 노인들 짓밟아”

한국전력이 3일째 밀양 송전탑 공사를 재개하면서 이를 막으려는 주민 5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되고, 7명이 탈진했고, 2명이 연행됐다.4일 새벽 89번 철탑 가는 길목(단장면 고례리)에서쇠사슬을 목에 묶어 서로 연결해 있던 주민을 여경들이 붙잡고 한전 직원들이 공사 현장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주민 3명이 탈진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밀양 충돌 이틀째, 헬기로 자재 운반…밤새 항의시위

밀양 충돌 이틀째, 헬기로 자재 운반…밤새 항의시위

한전이 어젯밤 철야 작업을 벌였고 주민들과 탈핵희망버스 참가자 등 150여명도 공사를 막기 위해 3개 현장에서 노숙하며 저지투쟁을 이어나갔다. 3일 오전, 경찰은 5개 공사현장에 3천명의 병력을 투입해 주민들의 공사저지를 막으면서 곳곳에서 격렬한 충돌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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