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마을 살리겠단 서울시, 포이동 마을 공동체에는 왜

마을 살리겠단 서울시, 포이동 마을 공동체에는 왜

서울시는 TF팀에서 협의하는 기간에 개발계획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는 입장을 내놓았지만 실제로는 애초의 개발계획을 그대로 포함한 설계용역을 발주했다. 포이동 주민들은 서울시의 이 같은 행동에 대해 “대화주체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지키지 않는 얄팍한 술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항일독립애국지사 말씀 메모하며 경청..겸손한 모습보여

박원순 서울시장..항일독립애국지사 말씀 메모하며 경청..겸손한 모습보여

이 날 환담에 참석한 독립유공자 애국지사는 우)임우철 회장과 좌)이윤장 수석부회장 등인데, 임우철 회장은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유학생 신분으로 일본 동경에서 독립운동을 하시다 피체되어 3년형을 선고받고 1년 일본, 이후 조선으로 돌아와 수감생활을 하였다. 일본 수감생활 동안 하루도 매를 맞지 않은 날이 없었다고 하시는데, 이는 일본인들이 \'감히 조선인이 일본 한복판에서 조선독립을 외치느냐. 괘씸하다\' 하여 그들이 임 애국지사를 일부러 흉악범 방에 넣어 더욱 심한 고초를 당하게 했다는 것. 그러다 이후 간신히 1년이 지난후 나머지 형기는 고국의 감옥에서 보내실 수 있었다고 한다. 올해 93세의 원로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서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서울지역 노동조합운동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인가?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서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서울지역 노동조합운동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인가?

큰 문제는 서울본부가 이와 관련된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방정부의 재정지원을 받고자 서울시 노사민정협의회 참여를 적극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이다. ‘25개 구 노동복지센터 건립 사업을 독려한다’는 것이 결정적 동기의 하나다. 또한 향후 정부 재정을 바탕으로 각종 일자리 창출 사업에 관여하겠다는 의지가 큰 것 같다. 그러나 지방정부의 지원을 받는 노동복지센터 사업이나 일자리 사업이 얼마나 노조 조직화에 기여할 수 있냐는 것은 심각한 쟁점이다. 또한 지역본부의 중심 임무를 방기한 채 정부사업을 대행하는 것을 자기 역할의 확장이라고 오해한다면 지역 노조운동에 큰 공백이 초래될 수밖에 없다. 지역 노사민정협의회에 참여한다면 정부의 직간접적 재정지원이나 노사정 간 유무형의 인적망은 노동조합 상층부에 기회나 이익을 의미할 수 있다. 실제로 정부의 재정지원이 지역 노사민정이 굴러가게 하는 궁극적 힘이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동기와 목표로 노사민정협의회에 참여한다면, 지역 노동자운동의 요구를 모아내고 이를 지방정부에 강제할 수 있는 노동조합운동의 힘이 오히려 약화될 우려가 크다. 서울지역을 넘어서 노동조합 운동 주체들의 진지한 토론으로 지혜를 모아야 할 문제다.

박원순, “맥쿼리 특혜의혹 사실 확인중”

박원순, “맥쿼리 특혜의혹 사실 확인중”

박원순 서울시장은 23일 “(맥쿼리인프라 특혜의혹에 대해) 사실은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서울시에는 시민옴부즈맨이라고 하는 전문성 있는 외부인사들을 임명해놓고 있다”며 “이분들을 통해서 도대체 그 당시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어떤 특혜 의혹이 있는지 이 점에 대해서 사실을 확인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비정규 대책, ‘정부정책’은 넘었지만…

서울시 비정규 대책, ‘정부정책’은 넘었지만…

박원순 시장이 이번에 발표한 공공부문 무기계약직화는, 그간 정부 여당이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에서 진일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간접고용 비정규직에 대한 대책이나 근본적인 비정규직 축소방안, ‘무기계약직’이라는 새로운 직제 양산 등의 문제는 여전한 숙제로 남아 있다.

강용석 사퇴는 정치적 제스처, “직접 와서 사과하라”

강용석 사퇴는 정치적 제스처, “직접 와서 사과하라”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지난 1월 강의원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처음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지 50여일 만이다.

[인권오름] [이주의 인권수첩] 용산참사 구속철거민 8명에 대한 사면은 이제라도 할 일

[인권오름] [이주의 인권수첩] 용산참사 구속철거민 8명에 대한 사면은 이제라도 할 일

망루로 올라갈 수밖에 없었던 그들을 더 이상 차가운 감방에 가두지 말길

통합진보당, “박원순 시장 야권연대 중심 지켜야”

통합진보당, “박원순 시장 야권연대 중심 지켜야”

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4·11 총선 전에 민주통합당에 입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통합진보당이 “야권연대의 중심을 지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원순, 어린이병원 간병인 ‘파견 고용’ 논란

박원순, 어린이병원 간병인 ‘파견 고용’ 논란

서울특별시가 12일, 서울특별시립 어린이병원 간병인 위탁 용역 업체를 선정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비판이 일고 있다.

서울시 2차 대중교통계획안, 박원순 공약 안지켜

서울시 2차 대중교통계획안, 박원순 공약 안지켜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오는 2016년까지 저상버스를 3,685대로 늘리는 내용 등을 담은 ‘서울특별시 대중교통계획(안)’을 마련해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현재 운행 중인 버스의 51.7%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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