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

8월 7일, 미 대사관 앞…

8월 7일, 미 대사관 앞…

8월 7일은 미국의 여중생 사망사고 책임자 형사재판권 포기 1차 시한이 끝나는 날이다. 이날 미대사관 앞은 아침부터 하루 종일 반미의 외침이 넘쳐났다. ’30만 서명운동 돌파 및 형사재판관할권 포기 촉구 노상 농성 돌입’ 기자회견 과 ‘여중생 사건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천주교 시국 미사. 그리고 대사관 항의방문… 결국 미국은 재판권을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마도 치밀하게 계산해서 내린 판단일 것이다. 대중들의 투쟁이 이만하면 멈출거라 생각했을까? 하지만 머지 않아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깨달을 것이다.

[인터-뉴스] [172호/동향] 카불에서의 반미 시위 : 더욱 광범위해진 분노

[인터-뉴스] [172호/동향] 카불에서의 반미 시위 : 더욱 광범위해진 분노

이 모든 핑계와 거짓말 이면에 깔려 있는 시각은 침략자들의 전형을 보여준다. 즉, 미국은 낮이든 밤이든 어느 한 나라 전역에 군대를 투입할 권리가 있으며, 미군 주둔에 "위협"이 된다고 간주하는 모든 대상을 공격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 다. 모든 종류의 발포는 적대적이며, 결과가 무엇이든 미국의 고성능 무기를 즉 각적으로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민간인 사망은, 그것을 인색하게나마 인정하더라도, 전쟁에 의한 불행하지만 필연적인 인명피해라고 단순 처리해버린 다.

[일일문화동향] ‘오노(Oh-no)’, ‘Fucking USA(엿먹어라 미국)’…

[일일문화동향] ‘오노(Oh-no)’, ‘Fucking USA(엿먹어라 미국)’…

'팍스 아메리카나 - 오만한 미국'에 경종 울리는 반미문화 긴급 진단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살인사건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제2차 범국민대회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살인사건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제2차 범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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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내라 살려내라!!

살려내라 살려내라!!

이 글은 고 신효순, 심미선 두 여학생의 언니들이 다니는 의정부여고 학생들에게 선생님이 읽어주셨다는 편지내용입니다. #2차 범국민 대회 사진 갤러리 보기[click] 두 여중생에게 띄우는 영혼 편지 신효순과 심미선에게 뉴스에서 너희들의 어이없는 죽음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다. 너희의 죽음이 일상의 평범한 사고가 아니어서였을까. 미군이 빈번히 저지르는 사고로 넘겨 버리기에는 너희의 나이가 너무도 어려서였을까. 피투성이로 변해 있을 너희를 생각하니 사고 전의 너희둘의 모습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중학교 2학년. 이제 갓 초등학생티를 벗어났겠지. 밝게 웃는 명랑한 너희들의 얼굴, 발랄한 몸짓. 순간순간 어른 흉내를 내보지만, 아직은 어린애 같은 순진한 마음. 때로는 시끄럽기까지 한 너희의 수다. 집에서는 귀염둥이들일 너희들. 그날도 일찍 들어오라는 엄마의 말을 듣고 집을 나왔겠지. 함께 손잡고 마을 길을 걸으며 친구들 만나 놀 생각으로 들떴겠지. 왜 달려오는 미군 장갑차를 보지 못했니. 매일매일 드르륵드르륵 다니는 장갑차가 아니었니.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고. 벌건 대낮에 집채만한 미군 장갑차가 너희들을 덮치다니. 그래, 너희들은 수다떨며 길을 걸어가고 있었겠지. 주위에 미처 신경을 못 쓰고. 그 미군놈은 도로 넓이보다 큰 궤도차를 몰며 도대체

광화문 열린시민공원 반미연대집회 경찰 침탈

광화문 열린시민공원 반미연대집회 경찰 침탈

5월 14일 제32차 반미연대집회가 불평등한 소파개정 국민행동 문정현 신부와 오두희 집행위원장, 김판태 사무국장과 양비엔나 수녀, 자통협 서경원 상임고문, 고영대 집행위원장, 진 관 불교인권위 대표, 이관복 박정희 기념관 반대 국민연대 대표, 변연식 평통사 공동대표 및 인천공대 학생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후 2시 30분부터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열렸다. 그러나 경찰들은 집회가 시작되자마자 집회장을 폭력적으로 침탈, 집회 참가자 다수를 곧바로 연행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쇠사슬로 몸을 묶고 항의했으나 경찰들은 절단기를 가져다가 쇠사슬을 끊고 참가자들을 연행했다. 문정현, 양비엔나, 이관복, 서경원, 진 관, 변연식 선생 등을 제외한 모든 참가자들이 종로서로 연행되어 경찰 버스 안에 감금되었다. 이 과정에서, 경찰차에 연행되어 있던 소파개정 국민행동 오두희 집행위원장은 경찰들이 허리를 밟아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통을 호소하며 차 바닥에 쓰러진 오 위원장은 119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다. 한편, 미 대사관 옆 열린 시민공원 집회 장소에 남아있던 문정현 신부 등 10여 명의 참가자들은 “경찰의 불법 폭력 만행을 규탄!” “연행자들을 즉각 석방!” “반미연대집회에 대한 불법 봉쇄와 방해를 즉각 중단!” 등을

대중화 시대의 반미문화제, 미 쳐보자 페스티벌

대중화 시대의 반미문화제, 미 쳐보자 페스티벌

5월 3일, 경희대에서는 한민족네티즌협의회와 여러 운동단체가 주최한 색다른 반미문화제가 열렸다. ‘운동권’의 구호에서나 들을 수 있던 반미, 반제국주의가 이제 일상적인 정서가 되고있다는 것이 확인되는 순간이다.

광화문 이순신 동상위에서 부시방한반대 외치며 성조기 불태워

광화문 이순신 동상위에서 부시방한반대 외치며 성조기 불태워

2월 15일 오전 11시 50분경 한국총학생회연합(이하 한총련) 소속 27여명의 학생들은 광화문 사거리 앞 이순신 동상 위에서 “‘세계 유일의 악의 축, 한반도 평화위협, 무기 강매하는 미 대통령 부시의 방한을 절대적으로 반대한다”라고 외치면서 성조기를 불태우는 화형식을 진행했다.

[주간리포트]부시방한 반대 제 민주시민사회단체 합동 기자회견

[주간리포트]부시방한 반대 제 민주시민사회단체 합동 기자회견

전쟁반대 한반도 평화실현! 대북 적대정책 철회!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

[사회당 기관지] “반미주의자는 한줌에 불과” 주한미군 환영 시위

[사회당 기관지] “반미주의자는 한줌에 불과” 주한미군 환영 시위

보수단체들, 미군기지 앞에 4개월간 집회신고·친미시위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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