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은 미국의 여중생 사망사고 책임자 형사재판권 포기 1차 시한이 끝나는 날이다.
이날 미대사관 앞은 아침부터 하루 종일 반미의 외침이 넘쳐났다.
’30만 서명운동 돌파 및 형사재판관할권 포기 촉구 노상 농성 돌입’ 기자회견 과 ‘여중생 사건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천주교 시국 미사. 그리고 대사관 항의방문…
결국 미국은 재판권을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마도 치밀하게 계산해서 내린 판단일 것이다.
대중들의 투쟁이 이만하면 멈출거라 생각했을까? 하지만 머지 않아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깨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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