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노조

3대 메가프로젝트? “노동자들에게 돌아올 것 없다”

3대 메가프로젝트? “노동자들에게 돌아올 것 없다”

기업은 자체 발전소를 짓고 전력구매계약(PPA)도 확대해 달라고 요구합니다. 자신들이 쓰고 남은 전기를 외부에 팔겠다는 거예요. 일부 재생에너지에 허용된 PPA를 LNG 발전소까지 확대하면 기업은 손해 없이 민영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PPA 확대에 반대합니다.전기는 생활필수품이잖아요. 기업이 전기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데 반대합니다. 누구나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것, 그게 전기의 공공성을 지키는 일 아닐까요.

정혜경 의원, ‘한국발전공사법’ 발의…노동·시민사회 “공공이 재생에너지 책임져야”

정혜경 의원, ‘한국발전공사법’ 발의…노동·시민사회 “공공이 재생에너지 책임져야”

발전 공기업 5사를 통합해 공공이 재생에너지 확대를 주도하도록 하는 ‘한국발전공사법’이 발의됐다. 노동조합과 시민사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마련한 법안이라는 점에서 공공 주도의 에너지 전환 요구가 본격화하고 있다. 법안은 한국남동발전·남부발전·동서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의 ‘한국발전공사’로 통합하고, 공공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를 국가 책임으로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모두 위한 빛 밝히다 해고된 발전 노동자들, “20년을 기다렸다…이제 이재명 정부가 나서야”

모두 위한 빛 밝히다 해고된 발전 노동자들, “20년을 기다렸다…이제 이재명 정부가 나서야”

발전 노동자들이 발전산업 민영화 반대와 불법파견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등을 위해 “정의로운 투쟁”에 나섰다가 해고된 노동자 187명의 복직을 촉구하며 용산 대통령실 앞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발전산업 구조조정 후폭풍, 노동자 자살 시도까지

발전산업 구조조정 후폭풍, 노동자 자살 시도까지

발전공기업 구조조정으로 발전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노동강도가 높아진 가운데 일부 노동자는 전력산업 분할 이후 자살 시도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전은 2001년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며 발전부분 6개를 발전공기업으로 분리한 바 있다.

서울지노위, 발전5개사 부당노동행위 인정

서울지노위, 발전5개사 부당노동행위 인정

서울지방노동위원회(서울지노위)가 노조 간부 8명을 근로시간 면제자로 지정하지 않는 발전 5개사를 부당노동행위 당사자로 인정했다. 아울러 서울지노위는 발전사들의 기업별 노조 설립 과정이 ‘발전노조 탈퇴 투표결과에 대한 원인과 대책’, ‘동서발전(주) 노사관계 선진화 추진 실적’, ‘2011년도 경영실적 보고서’ 등의 문건 내용과 동일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인정했다.

‘창조컨설팅’ 못지않은 정부·기관의 ‘발전노조’ 기획탄압

‘창조컨설팅’ 못지않은 정부·기관의 ‘발전노조’ 기획탄압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발전노조)가 MB정권하에 진행된 청와대, 정부부처, 경찰, 재계 등의 전방위적인 발전노조 노동탄압 사례를 모아 [MB정권에 의해 자행된 발전노조 노동탄압 백서]를 발간했다.

“민영화 반대여론, 다시 활화산 됐다”

“민영화 반대여론, 다시 활화산 됐다”

2002년, 2.25 투쟁의 10주년을 맞으며 마음이 많이 무겁다. 당시 정부의 직접적인 민영화는 막아냈고, 사유화가 어느 정도 억제됐지만, 그 결과만을 놓고 기뻐 할 수만은 없는 게 현실이다. 이명박 정권 말기에 들어 KTX 사유화가 진행되고 있다. 화산으로 따지면 KTX 사유화가 추진되기 전, 사유화 저지 전선은 휴화산이었다. 하지만 KTX사유화를 계기로 전선은 다시 부글부글 끓고 있는 활화산이 됐다.

발전사, 정전사태 수습보다 ‘제 집 잔치’가 우선?

발전사, 정전사태 수습보다 ‘제 집 잔치’가 우선?

국감에서 지난 15일 발생한 정전사태에 대한 책임추궁과 시급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발전사들이 정전사태 수습보다 자체 행사 준비에 열을 올려 논란이 예상된다. 발전노조는 23일 “일부 발전사에서 관제시위를 진행하고 직원체육행사, 콘서트 개최를 준비하는 등 전력생산 불안을 조성하고 있다”며 이들의 도덕 불감증을 비판했다.

발전노조, \”동서발전 정전사태 원인 유출막기 위해 직원 입막음\”

발전노조, \”동서발전 정전사태 원인 유출막기 위해 직원 입막음\”

15일 전국적 정전사태가 발전노조의 5차례 전력대란 대비 촉구를 무시한 발전사의 인재임이 드러난데 이어 한국동서발전(주)이 정전사태 내부문제 유출을 막기위해 직원들을 공개적으로 협박한 일이 발전노조로부터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발전노조, 5차례나 전력대란 대비 촉구했는데

발전노조, 5차례나 전력대란 대비 촉구했는데

발전노조는 16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정문앞에서 전력대란 사전경고를 무시해온 발전사 사장과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이 15일 정전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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