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노조

발전노조 하루 지명파업 돌입

발전노조 하루 지명파업 돌입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발전노조)이 2일 오전 8시부터 간부 지명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파업은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100여 명의 노동조합 간부가 참여한다.

전기요금 인상에서 고민해야 할 것들

전기요금 인상에서 고민해야 할 것들

이재용 삼성 전무의 주택용 전력 사용량이 월평균 34,000㎾h이고 요금은 월 2472만원이라 한다. 가구당 평균 사용량(22㎾h)의 150배, 요금은 누진제 때문에 평균(21,090원)의 1200배다.

“강제로 휴가·출장 보내 찬반투표 방해”

“강제로 휴가·출장 보내 찬반투표 방해”

발전노조가 사측의 노골적 방해로 쟁의행위 찬반투표 기간을 연장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발전노조는 애초 지난 17일과 18일 양일동안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으나 사측 간부들이 투표소를 애워싸고 조합원들의 출입을 막는 등 방해했다.

명박산성이 발전현장까지 봉쇄하다!

명박산성이 발전현장까지 봉쇄하다!

동서발전회사 사장은 사실상 인원감축과 강제퇴직 그리고 구조조정을 포고하는 자리인 현장설명회를 노동조합의 동의도 없이 강행하였다. 사장은 경찰의 보호아래 뒷문을 통과하였지만 사장을 만나려던 노동자들은 경찰에 의해 연행되었다.

발전노조 집회 중 위원장 등 5명 일시연행

발전노조 집회 중 위원장 등 5명 일시연행

발전노조는 “경영설명회가 인원구조조정을 하겠다는 내용이어서 항의하기 위해 집회를 연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집회를 마치고 발전노도 간부들은 정, 후문 봉쇄에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박노균 위원장을 비롯한 5명이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되기도 했다.

발전·가스 노동자들도 \’공기업 선진화\’ 반대

발전·가스 노동자들도 \’공기업 선진화\’ 반대

국민의 기초생활과 직결되는 물, 전기, 가스산업에 대한 개편방안이 담길 \'3차 공기업 선진화 방안\' 발표를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가스산업과 발전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은 줄곧 전기, 가스 요금 대란을 예상하며

발전노조, 정세균 산자부 장관 고소

발전노조, 정세균 산자부 장관 고소

11일, 발전산업노조가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을 고소했다. 산업자원부가 발전회사의 노조탄압을 적극적으로 개입, 지시했다는 이유이다.

[현장노동자] 발전노동자들과 함께 한 24시간

[현장노동자] 발전노동자들과 함께 한 24시간

지난 9월 3일 오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 도로는 파업을 앞둔 발전노동자들로 가득 차 있었다. 7대 요구안을 내걸고 발전노동자들이 국가자본을 상대로 한 투쟁에 나선 것이다. 파업찬반투표가 64%로 가결된 8월 27일 이후 언론에서는 연일 파업에 대한 악선동을 일삼았고 정부는 직권중재를 때리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그럼에도 발전노동자들은 이를 노동자의 단결로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투쟁을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대오의 분위기는 비교적 밝아 보였다. 집회 도중 대오 바깥에서 시간을 보내는 조합원들이 너무 많아서 보기에 좀 안 좋긴 했지만, 활기찬 집회 분위기를 보니 파업투쟁을 앞두고 동지들의 사기가 드높아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파업전야 집회가 끝날 무렵, 따로 연락을 받은 수십 명의 동지들이 무대 뒤편으로 모였다. 발전노조 파업을 위해 꾸려진 사수대였다. 우리도 연대 단위로서 사수대에 참가하여 파업대오 1차 집결지인 고려대로 미리 이동하였다. 걱정했던 공권력의 원천봉쇄는 없었다. 우리는 각자 흩어져 혹시 모를 비상사태에 대비하였다. 집회와 행진을 마친 파업대오가 조별로 흩어졌다가 고려대 중앙광장으로 거의 집결했다는 소식을 듣고 중앙광장으로 갔다. 거대한 무대와 함께 발전노동자들이 이미 구름처럼 집결해 있었다. 준비된

“산자부 발전노조 탄압에 직접 개입한 사실 드러나”

“산자부 발전노조 탄압에 직접 개입한 사실 드러나”

산업자원부가 5개 발전회사에 공문을 보내 노조간부 고발 등을 지시하는 등 발전노조 탄압에 직접개입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16시 30분, 발전노조 파업 철회

4일 16시 30분, 발전노조 파업 철회

이준상 발전노조 위원장은 “우리는 파업을 철회하는 것이 아니며 전략적 퇴각을 하는 것”이라며 “우리의 선택이 후회스러울지 모르지만, 더 많은 발전을 위한 용기있는 선택”이라고 말하며 파업철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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