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노련 및 시민사회단체들은 정부가 통합방송법에 대한 만족할만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9월 3일 '방송의 날'에 거행되는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방송인들이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SBS, EBS, CBS 노조의 파업 동참 결정과 함께 민주적 방송법 제정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의 결성으로, 지난 2주일째 계속되고 있는 방송노련 파업이 수위를 높이는 동시에, 보다 장기화될 전망이다.
전국방송노조연합(공동의장 오수성·이하 방노련)가 오는 12월1일부터 3일까지 연대 총파업 돌입을 위해 찬반투표를 실시키로 결의, 방송계의 파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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