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청업체 집단 암…‘언론플레이’로 무마 논란
최근 삼성의 전향적인 태도로 삼성 백혈병 문제가 ‘대화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피해자 및 반올림이 ‘명백한 오보이자 언론플레이’라고 일축했다. 특히 삼성반도체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집단 암 발병이 알려진지 하루 만에 이 같은 보도가 나오면서, 삼성 측이 사태를 무마하기 위해 언론플레이에 나선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18일, 최우수 삼성전자 부사장이 국정감사에 출석할 것을 대비해 여론을 반전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노동
윤지연 기자
2012.10.18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