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들에게 사기를 당해 어려움을 겪거나 인신매매를 당해 성매매업소에 끌려간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하루 한 끼 먹는 것조차 버거운 현실을 견딜 수 없어 버마를 떠나려고 하는 사람들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버마 군부는 오늘도 계속해서 민중들의 토지를 빼앗고, 땅에 대한 권리를 위협하고 있다. 버마 민중들에게 땅은 그들의 생명이자 삶이다. 따라서 그들에게 땅에 대한 권리를 인정하고, 지금까지 민중들로부터 빼앗은 토지를 반환해 주어야 한다.
\'강간허가(License to Rape)\'라는 보고서가 발표되면서부터 버마 여성들의 인권문제가 국제사회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또 버마 군부는 아이들을 소년병으로 이용하거나 인신매매 혹은 죽임으로써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
8888 버마 민중항쟁이 올해로 18년이 되었다. 18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8888 민중항쟁은 버마의 국경을 넘어서 전세계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상징이 되었다.
지난 3월 9일 불법체류자 단속에 걸려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에 구금됐던 샤린은 10일 오전 10시 버마 민족민주연맹(NLD) 한국지부 회원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버마인 샤린 씨(29, 가명)가 본국으로 강제송환될 위기에 놓이자, 국내 인권사회단체들이 적극 대응에 나섰다.
버마 민중항쟁 희생자를 위한 추모제가 오는 8일 오후 2시 명동에서 열린다. 8·8은 버마인에게 있어 한국의 5·18에 해당하는 뜻깊은 날이다.
국제앰네스티는 지난 7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버마 군부에 의해 체포·구금된 세계 최연소 양심수의 현황을 폭로했다.
전세계 어디에서나 버마 군부독재와 같은 반 인권 반 민주주의는 사라져야 한다.
언제 본국으로 송환될 지 모릅니다. 길을 가다가도 경찰을 보면 숨게돼요. 우리 같은 사람들은 본국으로 송환되면 끝입니다. 하지만 버마의 변화와 민주주의, 인권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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