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밤 10시 고려대 노천극장. 파업전야제 시작에 맞추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노천극장에는 이미 보건의료노조 서울 지역 조합원들이 상당수 자리를 잡고 있었다. 곧이서 속속 대전충남, 부산경남, 광주전남, 강원, 제주까지, 전국에서 1만여 명의 조합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역사적인 산별교섭의 승리를 축하했고, 더 나아가 파업의 승리를 다짐하며 뜨겁게 밤을 지샜다.
"300일 파업투쟁 90%이상 승리, 민주노총, 보건의료 동지들 있었기에 가능" 보건의료노조, "아직 해결되지 않은 8개 병원 손해배상 청구 등 조속히 해결되야"
10일, "한라병원파업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가져
2차례 걸친 전원복직명령 사실상 '유명무실'하게 만들어 152명 조합원 전원 민사소송 걸고 재판 참석까지 막아
CMC지부, "조직 살아있을 때 현장투쟁으로 전환한 것" 최희선 직대, "복귀 후 탄압 자행된다면 언제라도 재파업에 들어갈 수 있다"
10일, '세계인권선언일 맞아 소파개정, 병원장기파업해결 촉구 집단삭발식' 진행해
공대위, "성탄절까지 해결되지 않을 시 2차 로마 원정대 파견할 것" 법원, 파업 조합원 병원 출입시 1회 500만원 벌금 판결 내려
15일 기자회견 통해 직권중재 위헌판결, 직권중재로 인한 형사처벌 중단 등 요구해
15일, 대화분위기 조성 위해 명동성당 교구청내 천막 5동 자진철거
17일, 위헌적인 직권중재 철폐 투쟁 공동대책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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